현재 넷북하나로 살고있구요




공부하는 입장이라 고스펙 컴터는 별로 필요가 없네요..




동영상이나 보고 인터넷하고..




워드작업질하고..(대신 창을 여러개 띄울일이 많습니다)







지금 넷북하나로 사는이유가 데탑이 나가버려서인데요..




사진자료 날려먹고 음악자료 날려먹고 중요한 문서 몇개 날려버렸더니




노트북 구입관련해서 맥이 확 끌리네요..




3년전에 쓰던 코어2노트북으로도 잘살고있던터라

(이건 현재 아버지께서 쓰고계셔서..결국 넷북만남아있네요;;)




큰성능이 필요없고, 안정성, 휴대성을 생각하니




특히나 안정성면에서 정기적인 포맷이 필요한 윈도보다는..맥이낫겠다 싶었는데




13인치 맥북에어가 확끌리네요..ㅠㅠ

(11인치는..현재 넷북이 11인치인데 문서창이 좀 답답해서;;)




그런데 메인컴이 없다보니 맥북프로도 괜찮을거같은데..




맥북프로와 맥북에어의 성능차이는 어느정도인가요..?




SSD가 참 매력적이라 끌리는데..




이번 맥북프로가 엄청 잘나왔다는 소문을 듣고나니..(그런데 15인치급부터라는말이..=ㅠ=)




갑자기 갈등이 되네요..ㅠㅠㅠ




특히나 메인컴이 없다보니 큰성능이 필요한일이 있을까..하는 생각과함께..;;




하드야 외장하드가 2개나있어서 그닥 필요할거같지가 않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