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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맥북에어 관련고민 해결좀 해주세요

본문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맥의 세계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맥북에어 신제품만 기다리다가 이제 지를 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주로 하는 작업은

문서작성 (엑셀/파워포인트/워드)
사진작업 (포토샵cs5/라이트룸-사진RAW파일 파일하나당 20~30메가)
인터넷, 노래감상, 아주 가끔 영상 편집 정도 입니다.

집에있는 데스크탑을 팔꺼기 때문에 메인으로 사용하면서
두루두루 공부할때 들고 다닐 생각입니다
내년에 유학도 준비중이구요.

우선 맥북에어 13인치 풀옵을 고민중에있구요 (i5/i7 차이는 미비하지만 조금이라도 사진정리할때 좋치않을까요?ㅠ)
아는 분은 그냥 프로로 가라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가격적인 측면이나 이동성에 좀 무리가 있어보여서요

맥북에어 13인치 풀옵으로 위에 작업을 잘 활용할수있을까요? 궁금합니다
CPU차이도 체감되지 않는다면 옵션을 빼서 필름이라도 붙일까하네요.

처음 맥으로 입문하는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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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17: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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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MannerBear님의 댓글

이전세대 에어와 구맥북프로를 사용하며, 말씀하신 사진작업도 병행하고 있어
몇자 적습니다. 문서작업은 두 제품 모두 상이 할 것이고 제가 문제는 사진 작업인데,13인치가 사진작업하기에 너무 좁습니다. 뭐 외부모니터를 사용하신다고 해도 raw를 셀렉하고 보정하고 변환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시라 생각이 듭니다.  i5랑 i7랑 체감 성능이 없는게 아닙니다. 하이퍼쓰레딩 이라는 부분에서 그리고 클럭수 조금 높은 차이가 체감 성능을 만들어서요! SSD와 함께 붙어 있는 i7는 더 할껍니다. 위부분을 제외하더라도 제가 사용하면서 생긴 문제가 있는데 외부로 연결하는 포트가 정말 불편하다는 겁니다, 말씀하신  RAW파일을 한장만 라이트룸에 옮기실 것이 아니라 여러장 촬영된것을 작업하실텐데 그작업후 파일핸들링시 외장에 옮겨담는 것도 USB가 현실에서 최선이어서 저는 과감히 외부인터페이스와 연결이 불편한 에어를 팔았습니다. 파일 하나당 2~30메가 촬영된 데이터(오두막정도 되겠죠?)를 좁은 화면에서 그리고 외장으로 옮길때 느린 USB를 사용하는 것보다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Esata나 1394b 등으로 현실에 조금더 맞는 인터페이스가 어떨까 하네요! 물론 사진 몇장만 편집할꺼고 외부연결 신경 않쓰신다면 에어가 최선이긴 하니 요모조모 잘 따져서
행복한 맥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김지훈님의 댓글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딱 원하던건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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