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하드웨어

[노트북] 아이맥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본문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아이맥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맥OS랑 윈도를 부트캠프로 같이 깔아서 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반 PC를 따로 쓰는게 나을까요? 답변 좀 부탁드려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4,052
가입일 :
2002-12-06 13:34:35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이재봉님의 댓글

업무 종류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꼭 Windows에서 해야하는 업무가 무엇인지에 따라 부트캠프를 쓰실지 아니면 OSX에서 가상으로 VMware나 패러렐을 통해 할지 아니면 Windows를 위한 한대 더 쓰실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맥은 써보지 않았지만 사양상 VMware를 통해 워드나 파워포인트 등 간략한 업무는 충분히 돌릴 수 있어 OSX에 가상머신 돌리는 프로그램이 편하실 수 있습니다.

떠나쟁이님의 댓글

일단 저는 디자인일을 주로 하는거라. 인디자인 포토샵 일러스트는 맥에서 돌릴거구. 윈도에서는 인터넷이나 간단한 원고 확인(한글,워드,파워포인트등)정도만 할거 같은데요. 그럼 그냥 부트캠프를 쓰는게 낫겠군요. 부트캠프로 나눠쓰면 바이러스나 뭐 그런 문제는 없을까요? 맥은 제가 잘 알지만. 일반 피씨는 컴맹이나 마찬가지라서요..

조정민님의 댓글

여유가 되면 윈도랑 맥 따로 하는게 제일 낫습니다.
저도 맥과 윈도 두대 사용.
윈도에서 그다지 워드나 인터넷 정도 하실거면 놋북 저렴한거 하셔서 아이맥과 함께 사용하는게 낫습니다. 원고 정도야 메모리스틱에 넣어서 두대 왔다갔다 사용하면 될듯

Silvester님의 댓글

간단한 작업만 하실 경우에는 맥의 리소스를 쓸일이 없으니 패러럴즈를 돌리시는게 어떨까요?

김윤호님의 댓글

아이맥에 패러럴즈나 VM ware를 사용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쏘년님의 댓글

주로 쓰는 프로그램이 맥용이면 한 대만 사서 같이 돌리는 게 가능한데, 부하가 많이 걸리는 윈도용 프로그램을 주로 쓰신다면 따로 한 대씩 있는 게 훨씬 나을 겁니다(사실 두번째 경우는 맥이 필요가 없다고 봐야겠죠...;;)

hockney님의 댓글

한동안 부트캠프로 윈도우 사용했었는데, 애플의 컴퓨터 자체가 맥os와 상관없이 완제품으로 뛰어납니다. 같은 씨퓨인 경우 다른 pc에 비해 성능이 좋다고 느낍니다.(물론 가격이 조금 더 비싸죠) 꼭 맥os를 안써도 붓캠으로만 써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진우님의 댓글

부트캠프 괜찮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근데 발열이 좀 심해요.

전체 4,007 건 - 1 페이지
제목
김소정 755 1 0 2017.06.08
이재용 5,304 1 0 2014.07.09
김대석 2,092 1 0 2014.04.01
이승훈 1,227 1 0 2012.07.28
하이브 523 0 0 2011.10.25
히트맨 1,012 0 0 2011.10.20
강주성 496 0 0 2011.10.16
유창민 956 0 0 2011.10.11
칸트 501 0 0 2011.10.07
CharlieC 1,232 0 0 2011.10.03
김호곤 1,239 0 0 2011.09.28
63통사 1,031 0 0 2011.09.22
정창현 805 0 0 2011.09.19
이윤하 660 0 0 2011.09.16
김성윤 947 0 0 2011.09.14
foyosoul 736 0 0 2011.09.08
황상길 699 0 0 2011.09.05
공국진 830 0 0 2011.09.01
슈브 817 0 0 2011.08.30
kim 631 0 0 2011.08.26
김태신 453 0 0 2011.08.24
Jay 1,704 0 0 2011.08.21
하늘따라가기 708 0 0 2011.08.18
이철성 699 0 0 2011.08.14
000 1,442 0 0 2011.08.11
isedg 937 0 0 2011.08.08
박영곤 1,170 0 0 2011.08.04
김경진 989 0 0 2011.08.03
채미란 831 0 0 2011.07.28
시엔 745 0 0 2011.07.25
LeadingEdge 887 0 0 2011.07.22
양원식 920 0 0 2011.07.21
Pineapple 698 0 0 2011.07.18
향기 830 0 0 2011.07.15
나그네 610 0 0 2011.07.11
박경엽 1,422 0 0 2011.07.07
임효섭 545 0 0 2011.07.05
박성주 1,310 0 0 2011.07.03
fiddler 857 0 0 2011.06.30
황경보 987 0 0 2011.06.28
임병일 527 0 0 2011.06.25
void 611 0 0 2011.06.21
shoji 930 0 0 2011.06.17
막걸리광 829 0 0 2011.06.14
김태한 463 0 0 2011.06.10
이현탁 766 0 0 2011.06.07
나승욱 832 0 0 2011.06.04
양수지 894 0 0 2011.06.02
개미 527 0 0 2011.05.31
박용준 906 0 0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