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다국어 변경후 한글깨짐
이윤하
121.♡.201.202
2011.09.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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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Mac OS X
Version 10.5.8
사용중인데요, 지금까지 계속 다국어에서 영어로 설정이 되어있다가
시스템 설정의 다국어에서 한글로 변경을 했거든요, 그런데
파인더에서 한글로 되어있던 파일 명이 모두 사각형안의 가 형태의 문자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영어로 바꾸어보았지만 여전히 모든 한글파일명은 깨진 형태입니다...
이렇게 한글 파일 명이 모두 깨지는 경우는 처음인데...ㅠㅠ
정확한 답변 알고계시는 분 꼭 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Mac OS X
Version 10.5.8
사용중인데요, 지금까지 계속 다국어에서 영어로 설정이 되어있다가
시스템 설정의 다국어에서 한글로 변경을 했거든요, 그런데
파인더에서 한글로 되어있던 파일 명이 모두 사각형안의 가 형태의 문자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영어로 바꾸어보았지만 여전히 모든 한글파일명은 깨진 형태입니다...
이렇게 한글 파일 명이 모두 깨지는 경우는 처음인데...ㅠㅠ
정확한 답변 알고계시는 분 꼭 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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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준Mac도우미★님의 댓글
현재 시스템에 설치된 일부서체들 때문에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
예를 들면.
인터넷에서 무료배포되는 각종서체들을 설치를 하거나 하는경우 이런현상이 많이 발생을 합니다.
설치된 한글서체가 있다면..제거를 일단 해보세요.
이윤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다운받았던 서체를 지우니깐 바로 해결됐어요~!!
윤용수님의 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