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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OS10에서 클래식으로 쿽을 작업해서 저장해놓고 다시열면 안됩니다

본문

2가지 문제를 도움 청합니다.

1:  OS10에서 클래식으로 쿽을 작업해서 저장해놓고 다시 열면 쿽으로 열리지 않고 인디자인으로 전환되어 인디자인 프로그램이 구동되면서 쿽이 인디자인으로 변합니다.

2:  os9에서 쿽 작업한 것을 os10에서 인식 못하고 열지도 못합니다.

이거 해결할 방법없습니까?

제가 사용하는 맥은 이렇습니다.
OS9은 파워맥 G4 1.25
OS10은 파워북 G4 클래식으로 쿽 구동합니다.

파일 이동은 스틱형태의 usb로 압축해서 옮겨보기도 하고 그냥하기도 하는데 둘 다 클래식에서 인식못합니다.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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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준Mac도우미★님의 댓글

1. 쿼크 파일명뒤에 확장자로 qxd를 붙여주세요.
그리고..

파일 형식의 파일을 여는 기본 응용프로그램을 변경해보세요.
일단, 방법은
변경을 원하는 형식의 파일의 [정보 입수]를 해서 나타나는 창에서 [다음으로 열기] 항목에서 바꿀 프로그램을 선택을 해주세요.
그리고 [모두 변경... ]을 선택하세요.

EB110님의 댓글

확장자 sit를 qxd로 하니 2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클래식에서 quark으로 작업해서 저장후 다시 열면 인디자인으로 열리는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Find-응용프로그램-QuarkXpress 3.3k-미리보기-추가정보-이 프로그램 열때 사용하는 것을 QuarkXpress3.3으로 하니 해결되었습니다.
  준Mac도우미님 늦은 밤 질문에 바로 답변해 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 시간 해매다 해결하고 나니 벅찬 가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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