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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맥북 파티션 관련한 질문입니다. 파일이 다 날아가게 생겼어요ㅠㅠ 도와주세요..

본문

320기가 중 100기가를 백업 파티션으로 나눴습니다.
총 220기가 100기가로 나뉜거죠.
부트캠프를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부트캠프를 실행시키니 다음단계로 넘어가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파티션을 나눠놔야하나 싶어서 매킨토시 하드 220기가 중 30기가를 윈도우 파티션으로 쓸 용도로 나눴습니다.

이제 190기가, 30기가, 100기가로 나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부트캠프가 진행이 안되었던 이유는 내장 하드디스크가 이미 2개의 파티션으로 나뉘었기 때문이라더군요. 그래서 부트캠프는 나중에 쓰자 생각한 후 아무 생각없이 다시 30기가의 파티션을 지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190기가, 30기가의 공백, 100기가로 나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190기가의 매킨토시 하드를 220기가로 늘릴 생각이었죠. 그런데 이게 왠걸 사진과 같은 모양이 되어서는 백업 파티션인 100기가의 하드를 인식 못하게 되었습니다.

30기가의 빈 공백부터 100기가까지 할당이 되어 있고 인식을 못하며 복구, 검사, 마운트 시키지를 못합니다.

제 백업 파일들은 날아간 걸까요? 아니면 복구할 방법이 있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아직 학생인데 중요한 파일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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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준Mac도우미★님의 댓글

문제는 처음에 윈도우 설치하기 위해서 어떤식으로 30GB파티션을 만들었는지가 중요한듯 합니다

이 30GB를 만들면서..기존의 나누어졌던 100GB 파티션에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

(부트캠프 지원프로그램을 윈도우 파티션을 만들어야 하거든요...그런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영향을 준듯 합니다)

현재로서는
해당 파티션은 살아있는지(볼륨명 등....) 확인이 중요합니다.
전혀 해당 파티션에 대한것이 살아있지 않다면..복구가 결코 쉽게 될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이희수님의 댓글

디스크 유틸리티로 Macintosh HD에 파티션을 생성해 30기가를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 살펴본바 데이터가 유실된것 같지는 않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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