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이라는 매킨토시제품입니다.
아래 들어가보세요.
<a href=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hop_mac/family/imac?mco=MTE3MjI target=_blank>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hop_mac/family/imac?mco=MTE3MjI</a>

이름은 "아이맥"입니다. ^^ 아이맥은 사실상 "매킨토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다른 수식어가 붙지 않는 "맥(Mac)"에다가 인터넷이 발달된 신세대의 제품이라는 등의 여러가지 뜻을 지닌 "i"를 붙여서 "iMac"이 된 것이죠. 이게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1984년에 등장한 본래의 매킨토시는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로 된 일체형이었고, 이것이 매킨토시의 전통입니다. 모니터를 없애고 확장성을 높인 것들은 전문가들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기는 하나 본래의 매킨토시의 개념에서는 어느 정도 벗어난 것들이었죠. 일체형은 사라지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해 왔고, 특히 지금 판매되고 있는 아이맥은 예전보다도 더욱 주류 매킨토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얘기를 쓰다 보니 옛날 것들 생각이 나는군요. 9인치 화면의 일체형들 ......

지금의 아이맥은 20~24인치 LCD 모니터를 약간 늘린 듯한 크기에 모든 것을 싣고 있습니다. 다만, 덕분에 CPU와 메인보드는 노트북용입니다. 하드디스크는 물론 데스크탑용 3.5인치이고요.

당연히 확장성에는 제한이 많습니다만, 일체형이 가져다주는 절대적인 간편함 덕분에 한번 맛들이면 케이블 주렁주렁 달린 분리형을 쓰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데스크탑용 노트북"이 많이 팔리는 지금 오히려 주목받는 것이 이런 일체형 데스크탑들입니다. 데스크탑용 대형 노트북보다 더 크고 좋은 화면을 갖고 있으며 더 빠르고 하드디스크도 더 대용량이면서도 가격은 낮지요. "들고 다니지 않는 노트북"을 강력하게 한 것이라는 개념으로 생각하셔도 좋다고 봅니다.

"들고 다니지 않는 노트북"을 강력하게 한 것이라는 개념이라......

안그래도 요즘 쓰고 있는 MacPro 2008 early를 마누라한테 빼앗길 판인데,
나도 이참에 iMac 24"로 하나 장만할까?
LCD 모니터도 3대를 한 1년 넘게 써보니 뭐 그런대로 신뢰감도 생기고 해서......

아이맥이죠

그게 아주 구세대전부터(CRT모니터시절) 맥킨토시 데스크탑의 상징같은 거였죠

이제는 두꼐도 얇고 아주 멋집니다

일체형 맥을 아이맥이라고 합니다.

<a href=http://store.apple.com/kr target=_blank>http://store.apple.com/kr</a>

imac 이죠... 답변이 늦었네..ㅋㅋ

아 그런거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아~ㅎㅎ제가 이제서야 확인했어요^-^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얻어가네요^-^

아이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