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보증기간이 지나서 유상이고요.

정확한 가격은 제품 시러얼번호를 애플에 전산으로 입력을 해야 부품 가격을 알수 있습니다.
기종마다 가격이 전부 다름니다.

또한 가격이 상당이 고가입니다.

그럼 다른 우회방법은 없을까요?

고가 말고요 ㅜㅜ

어디 센테나 그 가격은 똑같은가요? 혹 가격이 떨어진다던가?

용산 쎈타 근처에 맥북 엘씨디 전문으로 수리해주는 업체 있는데 이름이 메티스였던걸로 기억됩니다^^

a/s기간 끝나고 나니 여기저기 고장이 생기는군요.
황당..쩝..

애플 정품으로 부품 교체를 하실때는 어디가나 부품 가격은 동일합니다.

다만 수리비(공인비)만 다를뿐 입니다.

음.. 전에 맥에서 호환되는 패널 장터에 떴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맥북 뜯어보면 교환이 그닥 어려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굳이 정품으로 하실꺼보다는 freeman 님 말씀처럼

전문 수리점이 더 좋을듯 합니다.

무상으로 수리하는 방법: 동일 기종에 물먹어서 죽은 맥북을 찾아서 공짜로 얻습니다. 전 실제로 친구한테 얻은 적이 있으니 가능하다고 봅니다. ifixit.com에 가시면 분해 절차가 사진과 함께 아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필요한 공구들을 모두 가지고 계시거나 공짜로 빌릴 수 있다는 가정하에 2시간정도 시간을 투자하시면 무상으로 수리가능하겠지요? 전 다른 사람을 못믿어서 제가 직접 모든 수리를 합니다.

음... 메티스!!! 공인서비스보단 절반 가격이네요! 좋군요^ ^

오롯..!! ㄳ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