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사용자분들이 일반적으로 경험 하는것 입니다....

일단 "CoreDuoTemp" 라는 유틸리티 다운 받으셔서 발열 온도를 보시고 대략 85C 아래면 정상이다 보셔도 되고.... 90 도 이상 올라가서 계속적으로 같은 온도를 유지 하고 있다면.... 애플케어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이참에 쿨링패드를 구입 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저는 쿨러를 구입했는데요 85도 이하면 괜챤다는 말은 믿기 힘듭니다.
이 온도는 손대면 델수 있는 온도이기 때문에 노트북의 소재나 LCD 에 반드시 상해나 변형이 올수 있는 온도입니다...
할수 없이 쿨러로 식히고 있는데 그 전에도 한번도 자체 팬이 도는것은 못 봤읍니다. 팬이 돌아도 뜨거운 바람을 LCD 바로 앞으로 불어 넣을것입니다.
이 부분들은 모두 수지섬유 제품인데 여러분들 손델 정도로 이 수지를 굽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래서 내 물건 보호하기 위하여 궁여지책 쿨러를 샀읍니다 냉각은 아주 잘 됩니다.
그런데 2 개 사야 합니다 그래야 사무실, 집에 놓죠..ㅠㅠ.
문제는 멀리 출장 할때 이 쿨러를 가지고 가야 하는냐 하는 난감한 문제입니다.  얇아서 휴대성이 좋아 맥북을 샀는데...쿨러도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

이거 애플에서 자체 냉각팬 도는 온도감지를 낮춰 줘야 합니다...

랩탑안의 팬(선풍기?)를 돌려주는것이 아마 펌웨어쪽 관련된것으로 말들이 나오는것 보면... 조만간 애플쪽에서 온도 조절 관련 펌업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 됩니다.  저도 차라리 65도 정도서 부터 팬을 돌려 (소음이 부답 스럽더라도...) 그이상 온도가 올라가지 않았스면 합니다.

기대해 보기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