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3인치가 정답인거 같은데용 ㅋㅋ
저도 이 모델 쓰는중입니다.
전 음악 작업용으로 사용하구요

_mk_정답은 맥북프로. 많이 들고다닌다면 13인치, 덜 들고다니시면 15인치

맥북프로 15인치 사용중인 접니다. 15인치의 체감무게가 좀 무겁고 가격이 비싸다는 것만 빼면 모든 면에서 13인치를 압도하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15인치를 추천해드리고 싶으나.. 선택은 본인 마음이겠죠?

저의 생각지만... 현재 사양에서 사용하시는데 많이 무겁다고 생각 하시어기변을 생각 중이신데... 기변을 하신다고 하셔도 기변을 할정도의 성능은 못보십니다. 다시말해 코어 높아지고 몇몇 하드웨어의 성능이 현재 사용하시는 PC에 비해 성능이 좋아 질수있으나 일시적이라는 애기입니다. 저가 볼때 님께서 확실한 성능 개선으로 기변을 생각 중이며 맥북및 맥북프로 시리즈가 아니라 맥프로(데스크탑)쪽 선능으로 가셔야 정답일겁니다. 한마디로 기기변경에 대한 지름심의 만족감을 느끼실려는 심리 인것 같습니다. 조금더 기다렸다가 쿼드코어 시대가 열리면 기변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현재 나노기술이 발달되고 빠른속도로 노트북에도 쿼드코어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애플이 언제쯤 나올지는 애측을 못하나 현재 신제품의 사양에 인텔i3~7시리즈 나온마당이고 진정한 노트북 쿼드코어 시대가 열릴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애측이 나옵니다. 그래서 현재 쓰시는 PC로 1년~2년 정도 더 버틸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변은 크게 한방에 가시는 것이 금전적인 절약이 많이 됩니다. 어느정도 쿼드시대가 열리면 그때 크게 한방으로 가시는 것이 좋을 싶은데요.

한가지더 글을 남깁니다. 현재 32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계셔서 버리는 램량이 512정도 되시네요. 현제 사양에서 64비트 운영체제로 바꿔보세요. 현시스템보다는 월등이 빨라지신것을 느끼실겁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맥프로로 바꿨습니다.
사람맘이 간사해서 처음에는 "와~~"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니 별로라는 느낌입니다.

가능하다면 "맥프로"로 가시길 권합니다.

노트북이면요 ..
이동성이냐 성능이냐 둘중에 하나 고르시면 될거에요.
성능이면 맥북프로 15인치정도면 괜찮죠. 대신 이동성이 조금...(들고다니시는분들도 많이 있지만, 13인치에 비하면 불편하긴 합니다.)
근데 랜더링 작업같은건, 램같은것보다 코어 높은게 더 좋습니다.

맥이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