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접 동네 서비스 센터에 맞길걸 후해하는중입니다.
리콜 결정난건데도 제껀 리콜대상인거 맞긴건데요
6주나 지났는데도 줄 생각도 언제 준다는건지도 답변도 없구요.

글을 3개나 남겼는데 무시를 하는건지 답변도 없네요.
수리접수게시판에 오늘 글을 남겼는데 답변없으면 수리 보낸거 도로 보내라고 할거에요.
다시 동네에다 맞기고 말지...

첨에 몇번 글에 답변이라도 있더니 이젠 아예 씹네요.
여기 서비스센터는 모든 문의사항에 답변하고 싶은것만 답변합니다.
아닌건 그냥 씹어요.
아니 리콜 결정된거에다가 시리얼 번호도 적어 보냈으니 조회해보면 리콜대상인거 바로 나올테구

차라리 재고가 없어서 그렇다 답변이라도 있던지
접수한 이후부터 점검중이란 내용만 덜렁....
리콜 결정났데서 보내주려나 맨날 싸이트 들어와봐도 수리진행사항 물어보면 답변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