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경우는 맞습니다. 단, 외관상의 손상이 없어야 하는 부분이었구요.
최근엔 내부침수라벨 확인이 가능하게끔 AS 정책이 변경되어 침수라벨로
인한 과수리비용 청구는 많이 줄어들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번이 아까 1번에서 말씀드린것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눈에 띄게 외관상에 액정 파손 혹은 떨어드린 등의 물리적인 외부흔적 과
더불어 침수라벨을 확인하는 내부흔적 확인이 있겠습니다.
2가지 경우 중 해당되는 경우가 있다면 리퍼비용이 청구되게 되지요.

3번 4번 5번은 보험의 이야기이므로 한가지로 얘기드리겠습니다.
3번의 경우 자기 손해부담금을 얼마로 설정했냐에 따라 틀립니다.
월 납입금액 및 보장금액에 따라 손해부담금이 틀립니다.
예전 가입자의 경우 3천원, 최근 가입자의 경우 3천원을 내야 자손금이 5만원입니다.
최근가입자의 경우 아마, 파손과 분실에 따른 자손금이 틀리지 않나 싶내요.
4번의 경우 애플케어가 아닌 보험 상품이기에 1년 이후에 리퍼비를 지불함이 맞습니다.
다만, 가입한 보험에서 일부를 보조해주고 자손금을 충당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번은 아마 계속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틀린 내용이 있다면, 다른분께서 보충설명을...;;;;

예전가입자 고급형 3천원 최근가입자 고급형 4천원입니다;;;

아고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보험관련해서 예전가입자 고급형 3천원 최근가입자 고급형 4천원이라고 하셨는데요..

1. 이게 처음 가입시 한번만 내면 1년동안 보험이 유지되는 것 맞나요?

2. 아니면 3~4천원씩 보험료로 매달 빠져나가는 것인지요?

3. 혹 처음에 3~4천원을 내면 일종의 서비스 개념으로 1년동안 효력이 유지되다가 1년이 지나면 그때부터는 매달 3~4천원씩 부과되는 방식인지요? 마치 핸드폰의 부가 서비스가 3달 정도는 무료로 써보다가 그 기간 지나면 요금이 부과되는 것 처럼요..

매달 청구됩니다. 예전가입자와 최근가입자의 구분은 아이폰 4 출시 전후로 나눕니다.
2번이 맞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