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가 오래되서 dvi(디지털)로 연결된 화면이 어두침침해질거 같진않은데요..

모니터가 오래되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모니터에 한표입니다.
모니터는 확실하게 소모품이고 5년이면 확실히 맛이 갑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5년은 확실히 넘었네요 ㅋ
여지껏 듀얼로만 작업해왔는데
27인치 LED 가격이 많이 내려갔길래 27인치 하나로 써볼까도 고민중이예요
암튼 두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래픽카드로 5770이나 5870 모두 잘 작동됩니다.
제가 그렇게 쓰고 있는데, 열이 장난이 아닙니다. 음악용으론 비추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모니터를 바꾸심이 좋고, 대신 그래픽카드가 7300gt라면
바꾸시는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23x2, 27 이렇게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27 하나가 더 편하고 좋아요~

앗 그새 답글이^^감사합니다
듀얼로만 작업하다가 싱글로는 거의 몇년만인데 기대되네요 나름...
27인치 추천해주실만한거 있나요?
아치바 심미안 QH270씨리즈 가장 최근에 출시된 Lite버젼 고려하고있는데...ㅋ
저도 밝은 화면좀 보면서 작업할수있을거 같아서 너무 설레네요~

근데 저도 맥프로+30인치로 작업하는데요... 큰모니터 쓰시기전에 고려한번 해보심이 좋을꺼같아요...
아무래도 커다란 모니터가 모니터스피커 사이에 위치하게 되니까 믹스할때 정확한 모니터에 문제가 좀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모니터암을 달아서 녹음이나 작업시엔(시퀀싱) 앞으로 땡겨서 보고 믹스할때는 멀찌감치 밀어서 모니터하는걸로 어느정도 해결하는데요, 음악 작업용으론 아무래도 큰모니터만이 능사가 아닌것 같습니다. 녹음실들 가보면 아예 벽에 붙여놓은 큰 모니터말고는 보통 다 23인치쓰잖아요. 이유가 있겠죠.

물론 작업시 편의성은 큰모니터가 좋긴하지만(그래서 저도 쓰고있지만ㅋ) 가끔 다른곳에서 23인치(1920)로 작업해보면 그렇게 크게 불편함은 못느끼겠더라구요.

jayjay님~말씀해주신 문제는 저도 늘 고민해오던 사항이였는데요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요 ㅋ
저도 이문제 땜시 작업실이 있었을시엔 공간이 꽤 넓다보니깐 22인치 듀얼상태의 모니터를 쭉 뒤로 밀고,아예 낮은 책상을 따로 만들어서 모니터를 거의 눕혀도 보고 해서 스피커의 방해되는 어쿠스틱사항들을 꼼꼬히 체크해보곤했었는데요
지금은 작업실이 아닌 집으로 들어오다보니 공간이 크지않아서 그냥 적당하게 말그대로 적당하게 맞추어놓은 상태랍니다
22인치듀얼 붙여놓은 넓이보단 큰놈 하나 가운데 놓는것도 나쁘지않겠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점점어두워지는 모니터가 눈을 너무 괴롭혀서 ㅠㅠ
암튼
답글 감사합니다^^많은 참고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