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됩니다. 아주아주아주 가끔 화면 한쪽 끝이 요상하게 겹쳐질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 맥북에서 아답터를 한번 뺐다가 다시 꽂아주면 잘 되더군요.

그다지 별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단자에 맞추어 연결만 하시면 될듯...

아주 가끔 특성 타는 놈들이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준비하시는 거라면 발표전에 꼭 한번 테스트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안되면 아주 난감한 상황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문제 있는 넘 못보았습니다. 저도 벌써 수십개의 프로젝터와 연결해봤죠.

오홍~ 빔에,, 대고,, OS x 자랑 하시려구염?? ㅎㅎ
다들,, 맥의 매력에 빠지겠네~~~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 할때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무리없이 사용했구요.. 맥북프로와 프로젝터는 앱손제품이었습니다.. :)

키노트로 만들면 대박이겠는데요
교수님 눈 돌아갈듯

프리젠테이션 스타일도 잡스 식으로 하면...
국내 학계에서 프리젠테이션으로 키노트로 ㅎㅎ

저도 안되서 30명의 친구들의 따가운 눈시선을 받은적이 있죠 ㅠㅠ

빔 프로젝터에 연결하는 건 반드시 예행 연습을 하는 게 필요하더군요.
평소엔 잘 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꼭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저도 세미나 시간에 종종 사용하지만, 엡손 빔 프로젝터만 그런건지.....
해상도를 낮추던지 내려야 하던데요?
맥북 프로 사용하고 잇지만, 좀 와이드자나요
그래서인지, 첨에는 해상도를 조금 조절해주고 써야 하던데요?

하지만, 확실히 맥으로 프리젠테이션하면 완전 분위기 휘어잡습니다.
사람들 눈이 똥그래지고....어설프게 키노트로 만들어도 이뻐보이는건 어쩔수 없바봅니다.
하지만, 발표내용이 개판이라는 잔소리는 어쩔수가 없네요.....흑흑

자동으로 연결 잘 됩니다..
연결은 잘되는데ㅋㅋ저도 호진님처럼..

쪽팔렸음. 발표내용...

전파사 징크스.......프레젠테이션이나 제품 데모 하는 날은 이상하게도 잘 작동되던 랩탑도 맛이 가고 마우스도 버벅 거리고.....옛날 중학교때 고장난 라디오 전파사에만 가져가면 정상 작동되고......집에만 가져오면 다시 버벅거리고....하던 것이 기억나네요. 프레젠테이션 하시기 전에 아침일찍 반드시 강의실 가셔서 미리 연결 테스트 해 보시길....

금요일날에도 회사사람이 파워포인트로 낑낑대고 만든 것이 있었는데, 약간 감성적으로 만들필요가 있어서 그것을 키노트로 가져와서 30분정도 만지고나서 결과를 보여주니까 모두가 놀라서 자빠지더군요. 역시.. 했죠.

오호~ 다들 놀라겠어요.ㅋ

가끔 설정도 필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