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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맥과 PC 쌍방간의 완벽공유! 결정판!! (최종답글)

본문

[공지] - 글이 좀 기네요. 죄송... 첨부그림은 아래에 있습니다. 쭉~ 내리세요 쭉쭉~~ -



<들어가기...>

맥과 PC를 함께 쓰시는 분들은 거의 모든 분들이 윈도우 상에서 폴더와 파일을 검색하고 서로 공유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실 처음에 누구나 한번쯤은 별짓(?)을 다하지요. 그렇죠? 그래서 씩씩거리기도 하고 맥의 한계를 절감하기도 하고 투자한 비용~ 아~ 그만할께요...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윽~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맥을 사용하다고 보면 풀리지 않는 숙제, 풀렸으면 하는 숙제가 몇 가지 있지요. 그 중에서 어쩌면 가장 대두되는 것은 단연 호환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호환성도 여러가지가 있죠. 드라이브를 서로 인식하게 하여 데이타를 공유하는 문제, 또 데이타는 넘어오는데 그것을 열어보는 솔루션 문제, 인터넷을 공유하여 쓰는 문제, 인터넷 공유했어도 익스플로러의 한계 때문에 여러가지 플러그인의 에러와 인증받는 사이트는 못 들어가는 문제 등... 맥용과 PC용 프로그램 간의 호환성 문제.... 전부 호환성 문제 투성이군요. 아~ 머리 아파라... 아직까지도 숙제입니다. 사실 이러한 숙제들은 풀 의지만 가지면 얼마든지 풀 수 있는 것이지요. 예를 들자면 웹사이트 상에서 인증서 받는 문제인데요. 저도 좀 답답해요. 맥 사용자들이 상대적으로 소수다보니 금융권 측에서는 신경을 별로 안쓰시죠. 그건 그렇고...

지금 저는 맥에서 PC에 장착되어있는 드라이브를 연결해서 맥에서 PC의 폴더나 파일들을 열어 보고 데이타를 넘기는 것과, 반대로 PC에서 맥의 드라이브를 열어 놓고 폴더나 파일을 넘겨오고 넘겨주고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어 설명을 드립니다. 사실 이것만으로 충분히 만족하는 분들이 계실테고 이게 별거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사실 이거 어려운 일이었지요. 맞죠? 그죠? 진짜 꿈같은 얘기 였잖아요? 그렇잖아요~ 맞다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당~ ^^ (계속)

사실 옛날에는 외장하드나 Zip드라이브 같은 것을 들고 다녔지요. 그러나 이것도 불편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죠. 외장하드 물려서 PC에서 인식하게 하는 것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를 땐 장난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플로피 드라이브처럼 Zip드라이브는 아무데나 장착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즈음은 또 CD라이터가 있어서 구워서 데이타를 공유하면 되죠. 옛날 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보다다 요즈음은 전용선이 발달되어서 웹상에서 바로바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세상이 왔습니다. 진짜 많이 좋아졌죠. 근데 모든 것이 다 좋다고는 할 수 없겠죠. 그래도 얼굴과 얼굴 한 번 맞데고 얘기를 주고 받는 것이 좋은데 말이죠. 사실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웹문화도 서로 주고 받는 인간애의 시작이며 정이 아니던가요? 여러분여러분여러분분분~ 저는저는저는느는~ 그렇게게게~ 생각생각생각~ 합니다다다다~ 짝작~ 감사(완전 오버입니다. 다~ 여러분 땜에 그러는 거죠..ㅎㅎ). 사실 전용선을 맥에 물려 쓰더라도 저가의 고성능의 PC를 활용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좋습니다. 그래서 맥에서 PC로 데이타를 옮겨 와서 웹상으로 주고 받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랜카드, 랜선, 그리고 지원하는 프로그램만 있으면 데이타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됩니다.


1. 네트워크의 일반적인 개념(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옛날 생각이 나서 그냥 형식을 취해봅니다... 너그럽게 양해를...)

네트워크를 사용함에 있어서 맥과 PC는 조금 서로 다른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점이 좀 있지요? 뭐가 다를까요? 먼저는 OS가 다르잖아요. 그죠? OS(운영체제)가 다르니까 다루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통분모가 적다는 얘기죠. 같은 윈도우나 맥오에서 상황에서는 얘기가 틀립니다. 서로 네트워크하는 것은 보다 쉽지요. 그렇지만 맥과 PC도 이러한 환경의 공통분모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고 보면, 알고보면 쉽습니다. 알고 나면 내가 왜그렇게 헤메었던가 낭비아닌 낭비한 시간들이 주마간산처럼 지나가지요. 쭈-------------------욱~ 아!~

이러한 공통분모를 형성해 주는 프로그램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 두가지 밖에 모르는 바보입니다. 그래서 쉽게 설명할께요. 두 가지다 양쪽 모두 깔아서 쓸 수는 없는 것이죠. 맥에서는 Dave라는 것이 있구요. PC에서는 PCMacLan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느 쪽 프로그램을 구하는 것이 쉬울까요? 단연 PCMacLan이겠죠(여기서 잠간! 프로그램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구요. 한 번 뒤져 보세요. 찾게 되실거예요. 아니면 데모판이라도 다운 받으셔서 인증만 받으시면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다구요? 저도 몰라유~ ㅎㅎ).


2. PCMacLan을 사용한 네트워크

먼저 PCMacLan을 구하셔서 PC에 설치를 하세요. 참고로 데모판은 30일간 사용가능합니다. 그전에 PC에는 랜카드가 두 개 장착되어 있어야 좋습니다. 한 개는 인터넷 모뎀에서 랜카드에 꽂아서 인테넷 데이타가 넘어오는 랜카드! 하나는 크로스 케이블 랜선을 통하여 연결할 맥쪽의 랜카드와 연결하기 위한 랜카드! 이렇게 두 개를 PC쪽에 장착하셔야 해요. 사실 PCMacLan은 PC에 인터넷 프로토콜(연결된 네트워크 상에서 통신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이해하세요...) 즉, 맥에서 사용하는 Appletalk 프로토콜을 설치해 줍니다. 이게 바로 공통분모,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죠. 이것이 설치 되었는지 않되었는지는 네트워크 연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첨부그림을 참고하세요.

아참, 네트워크 일반적인 개념에서 다루지 못했는데요. 사실 여러 컴 사용자들의 데이타를 공유하게 해 주는 데는 일종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 중에 애플토크 프로토콜을 PC에서 PCMacLan은 지원 가능하게 해 줍니다. 근데 이 약속은 쌍방간의 약속입니다. 그럼 PC에서 쓰는 프로토콜을 맥에서는 지원하게 해 주는 것이 없냐구요? 그게 바로 Dave라는 맥용 프로그램이죠. 똑똑하시네요? 원리는 똑같죠. 근데 이 쌍방간의 약속은 몇 가지 세부 약속이 지켜져야 합니다. 뭐가 필요할까요? 먼저는 권한을 줘야 하겠지요. 쉽게 말하자면 네가 쓰는 드라이브(쉽게 하드디스크)을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서 아무때나 들여다 보고 데아타 지우고 옮기고 윽~ 상상도 하기 싫겠죠. 사실 집집마다 이러한 사람은 한 두명 있겠죠? 특히 애 키우는 집에서는...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 권한을 사용자가 주어야 네트워크가 가능하다는 거지요. 사용 권한도 안 줬는데 그냥 들어오는 경우는 뭐냐구요? 뭐긴요. 해킹하는 해커들이죠... 아시겠죠? 그래서 권한을 맥에서도 줘야 합니다. 맥에서는 공유하고 싶은 드라이버에서 콘트롤키 누르시코 클릭하시면 정보입수가 나오죠. 거기에서 공유를 누르시면 물음에 확인하시고 계속 읽어보시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조절판에서 파일공유를 켜 놓으면 되죠. 여기가 바로 약속을 정하는 곳입니다. 권한 다음에 발생하는 두번째 문제입니다. 권한을 주긴 주는데 누구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주는냐가 문제요. 우리 사는 세상에서는 이름, 아니면 그 이름을 대신해서 사용하는 아이디, 그리고 이것이 진짜 사용할 수 있는 자인지 없는지 밝혀주는 비밀번호가 권한을 주는 방법이되겠죠(다 아시는 애기를 너무 어럽게 합니다. 지금...). 안전한 상황에서는 비밀번호는 안줘도 됩니다. 번거로움을 없애주니까요. 그러나 철자한 보안을 원하시면 줘야 하겠죠. 이러한 절차를 거치면 아래의 그릠과 같이 PCMacLan에서 지원해 주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맥용 애플토크 프로토콜을 통해 맥의 드라이버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짝짝짝!!!

[방백 : 에고에고 벌써 두 시간째네~ 언제 다 쓸까??? 고만 쓸까??? 다 알아 들었을꺼야... 아니야 아니야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꺼야.. 보여줘! 보여줘~ 네! 알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설명에 들어갈까요? 그림을 보시죠. 휘리릭~~
엉~ 이게 뭐야? 사이게이트가 먼저잖아? 아~ 이때까지 PCMacLan 먼저 설명했는데...아~ 손발이 고생...
어쩔수 없죠 뭐. 그림 보시면서 사이게이트 설명 이어집니다. 따라오세요.

download.php?id=networkq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1&filenum=1
Sygate라는 프로그램은 사실 PC에서 쓰는 인터넷을 또 다른 하나의 랜카드를 통하여 아이피 주소를 형성하여 연결할 맥에서도 인터넷을 가능하게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력이 있죠. 프로그램하나와 랜카드 하나만 더 달면 허브나 아이피 공유기 없어도 인터넷을, 그것도 맥에서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말이죠. 하지만 Sygate라는 프로그램은 인터넷만 공유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죠. 지금 사용하는 버전은 4.2입니다. 4.2와 4.5가 XP에서 지원이 되거든요. 회사측에서는 인터넷만 공유해 준다고 말하고 있지만 제가 사용해 본 결과로는 맥의 드라이브도 쉐어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사이게이트 메니저에서 리소스 버튼을 누르면 그 밑그림처럼 네트워크라는 탭이 있는데 그것을 클릭해 주면 네트워크된 장치를 찾습니다. Mac이라는 이름의 폴더가 보이는데 이건 맥쪽에서 정해주기 나름입니다. 저는 약속으로 드라이브 설명을 Mac이라고 적어두었죠. 맥에서 PC의 드라이브를 공유시킬 때는 조절판의 Appletalk에서 공유한 다음 PC쪽의 드라이브를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쓰는 것이 정석이지요. 위의 그림처럼 저렇게 잡아주시고 확인을 누르시면 내컴퓨터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올라온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연결은 끝났죠. 과감하게 더블클릭해서 맥의 드라이브를 PC에서 열어 볼 수 있지요. 짝짝짝!!! 사실 이렇게 처음 사용할 때는 가심(가슴)이 마구마구 떨립니다. 진짜 열리거든요? 거짓말이라구요... 맘 고생 많이 하신 분이시군요. 이해합니다. 이해하고요..... ^^

그럼 진도를 조금 빨리 해서 마무리 하지요. 다음 그림을 보시죠. 휘리릭~~~

download.php?id=networkq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1&filenum=2

조금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고 보이네요. PCMacLan하다가 Sygate하다가... 그래도 아시겠죠? 모르시겠으면 한 번 직접해보시고 차근차근... 그래도 모르시겠거든 글 좀 남겨주세요.
자~ 3번 그림은 좀 전에 사이게이트에서 공유해 둔 맥의 드라이브가 PC의 내컴퓨터에 올아온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놀랍죠? 와우~ 진짜 더블 클릭해 보세요. 진짜 다 보여요. PC에서 맥을~! 4번 그림은 PCMacLan을 설치하고 난 후 등록이된 애플톨크를 통하여 맥에서 공유해준 드라이브가 PC의 탐색기에서 왼쪽 브리지 창에 올라온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럼, 3번과 4번의 차이점은 뭘까요? 3번은 사이게이트를 통해 맥의 드라이브를 공유설정해 놓으면 내컴퓨터에 드라이브가 항시 올라온다는 거죠. PC에 물어놓는다는 거죠. 하지만 4번은 그냥 PC에서 사용자가 맥 쪽으로 찾아 들어간다는 거죠. 이해하시나요? 글이 짧아서 이렇게 밖에 설명을 못하겠네요. 편한데로 사용하세요.
whatever you want~!


<나가며...>

이렇게 해도 설명이 충분치 못한 것 같습니다. 혹시 잔뜩 기대하셨는데 별거 아니네 하심 어떡하죠? 설명 못한 부분들은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커버해 주시고 그래도 모자라시면 저의 미약한 힘을 조금이라도 기꺼이 빌려 드리겠습니다. 부디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시고... 의미있는 시간되시고... 보람있는 시간도시고... 등등등...

땡땡땡~! 수업 마쳤구요. 질문없죠? 인사합니다. 꾸뻑~ ^^


p.s. 1.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작은 격려의 답글이나 쪽지라도 마니마니 ^^ 주세요~
언제나 컴 앞에서 씨름하시는 분들 존경하구요. 건강조심하시고 사람들도 사랑하시구 식구들도 잘 돌아보시구 하세용~
또 뵙겠습니다. 꾸벅~

화이팅~~~잉!!! ^^

p.s. 2. 혹시 그림 안 보이시는 분들 있으세요? XP쓰시는 분들이 웹상에서 그림파일 볼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제가 일부러 그림파일명을 한글로 했어요. 그래야 설명 중간에 그림을 넣을 수 있거든요. HTML로 해서 넣었어요. 영문으로 넣으면 바로 그림이 먼저 뜨고 글이 뒤로 몰려서 그렇게 했거든요. 첨부파일도 두개까지 밖에 넣을 수 없어서 두개씩 묶었습니다. 그림 안보이시면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아니면 답글을 남겨주세요. 난 그런 거 안 남겨!~ 천박해~ 처박해! 하시는 분들다 좀 남겨주세요. 벌써 3시간째 이 글만 쓰고 있구요... 이렇게 하기까지 노력한 거 생각하시면 좀 위로해 주세요. 플리즈~
수고하시고요. ^^

http://kmug.co.kr/board/download.php?id=networkq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1&filenum=1
http://kmug.co.kr/board/download.php?id=networkqn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1&filenum=2

p.s. 3.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의 글도 소개합니다. 충분한 커버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래로 클릭!~
http://softnhard.co.kr/html/networ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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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엄두용님의 댓글

우와 대단 왕짱 <--- 왕짜증이 아니고 대빵 대단 하다는 뜻임다..
저같은 맥 초보 한테는 정말이지....매마른 땅의 이슬 같네욥...ㅋㅋㅋ

암튼 이런거 작성하시고 일부러 이곳에 올려 주시고......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 맥 유저 분들이 이글 보시고 나서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믿네요.....
앞으로도 이런거 자주 해 달라고 하믄....화 내시려나??

암튼 정말로 정말로 대단 하심미다...

당신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 또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그럼 다음 강좌를 기대하믄서....리.....이만 사라집니다..

신명숙님의 댓글

별말씀을요... 과찬이십니다. 고마워요 ^^

강기원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함 뵙고 싶군요...

                          오라이언

신명숙님의 댓글

아이구~ 뵐꺼까지야... ^^ 보면 밥 사주시게요??? ㅎㅎ 격려의 글 감사해요~

황진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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