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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맥북프로를 사는 것,

본문

현재 시각디자인과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10월달에 졸업전시가 있고,
주로 기본2d 프로그램과 간단하게 영상프로그램(5분이내)을 사용합니다.

2010년 맥북프로에 관한 루머가 많은데,
나온다고 해도 한국에서 유통되는 것은
신제품이 발표되고 2-3달 뒤라고 생각하고
현재판매되고있는 맥북프로를 사서 작업을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노트북이 급한 것은 아닙니다.
학기 초라 집에서 작업을 해도 충분하기 때문에 학교 작업실이 이용하는 것도 아니구요,

제가 지금 고민중인것은 학생신분인지라 가격인데,(교육할인을 받아도 비싸더군요)
새 맥북프로가 출시되면 \"기존의 맥북프로의 가격이 좀 더 내려가는가\" 입니다.
제가 보고 있는 모델은 mbp 15형 2.66hz입니다.

혹, 그동안의 경험이나 아시는 분께서는 소중한 답변을 남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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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Adward님의 댓글

가장 정확한 답변은... 가격관련해서 아무것도 알수가 없다는 것일겁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가격이 좀 더 떨어지지 않을가 싶습니다.

굳이 빨리 구입할 필요가 없으시면 천천히 구입해도 될거같습니다. 뭐 저는 그냥 사버렸습니다만;;

지금 나와있는 맥북 프로 라인의 CPU와 GPU는  요즘 놋북 시장의 사양에 비해 너무 떨어집니다. 가격적 메리트도 그렇구요... 기다리세요.. 복받아요 ^^

휀더리님의 댓글

그간 경험에 비춰보면요 새 기종 발표후 가격이 좀 내려가다가 출시되고 2-3개월 내에 재고가 바닥나는 경향을 봐 왔습니다. 가격 하락폭이 크지도 않구요.
이 가격은 용산전자상가등에 있는 매장 이야기구요. 애플스토어에서는 구기종은 취급을 안합니다.(신품경우, 리퍼는 한정취급) 결국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는건데, 신기종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생각하더라도, 결국 용산에서 구입을 한다면 교육할인 금액에서 약간 더 빠지는 경우지요. 커봤자 10만원 안팎이니 현금구매로 인한 부담을 생각하면 매리트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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