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맥 박스 외부에 포장된 노랑박스 봉인하는 테입이 두겹으로 되어있습니다.
2>아이맥 전면 패널 부분 비닐을 떼어 내보니 지문같은게 손바닥 만큼 있습니다.
3>전면 패널 비닐을 떼는중 강화유리가 살짝 윗부분이 들렸다가 제자리 갑니다.
4>마우스케이스를 열어보니 마우스 밑 건전지 넣는 부분이 헤체되어 있습니다.

편의상 1~4번이라고 봤을때
1번은 기본적으로 한번만 테이핑이되어있습니다
2번은 전면패널엔 완전 무결 상태가 기본입니다..-_-
3번은 강화유리가 원래 자력으로 붙어있는거라 들렸다가 다시 붙을수있습니다
4번은 기본적으로 번들제품엔 건전지가 넣어있는 상태로 제대로 덮개가 끼워져있습니다.

제가 아이맥 구매했을때 개봉시 경험을 그대로 이야기 해드린겁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상하긴하네요....
근데 문젠 저걸 그자리에서 바로 어필하지 못하신게 좀 문제네요;;
나중엔 증명하기가 애매한 부분들입니다
리퍼제품은 기본적으로 판매처에서 공지해주어야하는부분입니다
글 올리신분은 걱정하시는부분은 다른 구매자가 구매후
반품하신걸로 의심하시는거 같은데 제 생각도 어느정도 비슷하네요
우선은 애플스토어에 전화하셔서 시리얼넘버 불러주시고
리퍼 상품인지 확인해보세요

흠 부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리퍼제품을 정품이라고 속여파는 업체명은 공개되어야합니다.
시리얼로 확인이 가능할것 같기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