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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새로운 맥북 프로 13인치를 기대하면서 질문 하나 드립니다.

본문

13인치 맥북 프로를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맥북 프로 업데이트 되면서 15인치나 17인치 제품들은 i5, i7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왜.. 13인치는 안되었는지 --;; 좀 그렇네요 ㅋ

암튼 그래서 혹시 13인치 맥프로 신모델에 관련된 루머나 새로운 출시설 없을가요?

아시는 분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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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ngel님의 댓글

루머 같은 건 모르고 출시된 에어 사양을 봤을 때 맥북프로 13" 모델도 해상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rejo님의 댓글

누구도 출시일자를 아는 사람은 없죠.
다들 루머 사이트를 통해서 소문을 전해들을 뿐입니다.

최지훈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rejo님 그 루머가 궁금한 거거든요 ㅎㅎ 루머 좀 공유해용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68.4 2010.11.24 22:05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새로운 노트북용 i3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는 것이라더군요.
그러나, 실은 그것보다도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전력 소모입니다. i3의 전력 소모량은 현재 맥북프로 13인치에 들어가는 코어 2 듀오보다 명백히 큽니다. 따라서, 같은 배터리 용량일 경우 사용 시간이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실제로 윈도우 노트북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지요. 그러면서도 i3는 코어 2 듀오에 비해서 성능 향상 폭이 작습니다. i5와 i7이 높은 성능 향상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이 경우 배터리를 사용한 장시간 사용인가 아니면 약간의 성능 향상인가 중에서 선택할 필요가 있는데, 애플이 선택한 것은 전자입니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구형이 된 CPU를 씀으로써 맥북프로 13인치는 가격 상승도 억제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또, 지금 시점에서는 코어 2 듀오의 가격이 더 내려갔으므로 아마 그만큼 뭔가 다른 부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LCD가 되지 않을까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68.4 2010.11.24 22:06

실제로 13인치 모델에서 코어 2 듀오를 쓴다고 해서 특별히 성능 부족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사실 코어 2 듀오 정도면 충분히 빠르고, 실제로 성능의 발목을 잡는 것은 하드디스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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