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하드웨어

[노트북] 정말 급합니다.

본문

맥북프로 OSX 10.6.4를 사용하고 있는데, 외장하드를 연결한 채로 휴지통 비우기를 했더니 연결되어 있던 외장하드가 초기화가 되었습니다.
혹여나 해서 공인 서비스 센터 몇 군데와 1544-2662로 해서 다 문의를 해봤는데, 이런 증상이 보고가 되었던 적이 없고 해결 방법도 없다네요.
그래서 혹여나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타 커뮤니티나 카페에 저와 비슷한 증상을 겪은 분이 몇분 계신것 같은데, 혹여나 케이머그내에도 저와 같은 증상을 겪은 분이나 증상을 겪고 해결하신 분이 있는지, 해결을 하셨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셨는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순차적으로 증상 발생 과정을 말씀드리면
외장하드는 PC겸용의 상태이고, 외장하드 이름은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외장하드에서 불필요한 파일을 몇개 휴지통에 버렸고,
다음으로 휴지통 비우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휴지통에 시스템 파일을 버린게 없는데, 시스템 파일관련 경고창이 떴습니다.
그리고 외장을 확인하니 외장이 초기화가 되어있었습니다.

외장의 데이터가 제 데이터가 아닌 관계로 데이터를 찾아야 하는데, 매우 급합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656
가입일 :
2005-07-21 23:57:59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4

rejo님의 댓글

일단, 해결책을 잘 모르겠지만...
맥과 PC 겸용으로 외장하드를 운용하는 건 아직도 너무나 불안한 방법입니다.
하드 이름도 한글로 하는 것도 권장할만 하지 않구요.
외장이 초기화 되었다면 일단 맥에서 마운트가 된다는 가정 하에,
저라면 Data Rescue라는 프로그램을 돌려보겠습니다.
포맷 이전 상태로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파일 형식대로 복원해줍니다.
일일이 다 열어서 확인해야 하지만 데이타를 살릴 수만 있다면야...
파일 이름도 다 바뀌고 사진 미리보기도 다 없어지긴 하지만
이게 제일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마이팻님의 댓글

저는 윗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어설프게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복구 프로그램을 돌렸다 실패할 경우 복구업체에 맞겨도 어려운경우가 생기고, 그럴경우 복구업체는 가격을 더 부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복구 업체 발품좀 팔아보셔서 복구업체에 맞기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rejo님의 댓글

최고 안전한 방법은 복구 업체에 맡기는 건데요...
하루 맡겨서 복구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데, 복구 불가능하다고 한 하드를
Data Rescue로 복구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닉스님의 댓글

문제된 하드디스크를 잃기만 하고 쓰기를 절대 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Data Rescue돌려서 복구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Data Rescue으로 복구 시도후 안되어 전문업체에 맏겨도 문제 없습니다.

전체 4,007 건 - 1 페이지
제목
manian 677 0 0 2011.07.24
배재성 722 0 0 2011.07.22
서현 1,320 0 0 2011.07.21
핏투 637 0 0 2011.07.18
김윤태 525 0 0 2011.07.13
이호식 2,533 0 0 2011.07.11
노현석 500 0 0 2011.07.07
최재훈 700 0 0 2011.07.05
임용호 516 0 0 2011.07.03
메이데이 1,457 0 0 2011.06.30
fiddler 831 0 0 2011.06.27
안창호 606 0 0 2011.06.24
karas 706 0 0 2011.06.20
이지영 924 0 0 2011.06.17
apple 1,494 0 0 2011.06.14
apple 693 0 0 2011.06.10
전지훈 662 0 0 2011.06.06
김가금 458 0 0 2011.06.03
천이얌 1,228 0 0 2011.06.01
최왕근 772 0 0 2011.05.29
이형균 784 0 0 2011.05.27
Will 1,066 0 0 2011.05.24
양회장 736 0 0 2011.05.21
구자호 549 0 0 2011.05.18
이성일 950 0 0 2011.05.14
ALTA 665 0 0 2011.05.11
김민수 718 0 0 2011.05.07
think_simply 700 0 0 2011.05.04
박상우 1,933 0 0 2011.05.02
김성수 751 0 0 2011.04.30
김민건 731 0 0 2011.04.27
이상일 481 0 0 2011.04.25
임태진 634 0 0 2011.04.23
노현석 701 0 0 2011.04.21
larajalima 1,152 0 0 2011.04.19
홍기웅 831 0 0 2011.04.15
힘차게 969 0 0 2011.04.11
김상수 797 0 0 2011.04.08
skfdkfk57 662 0 0 2011.04.05
김종찬 866 0 0 2011.04.03
김동광 1,128 0 0 2011.03.30
샤인2 1,462 0 0 2011.03.28
박정영 839 0 0 2011.03.25
유승조 530 0 0 2011.03.23
노현석 1,007 0 0 2011.03.21
이현권 1,084 0 0 2011.03.19
하이바 843 0 0 2011.03.18
김종한 631 0 0 2011.03.15
푸른바다 821 0 0 2011.03.13
양은경 1,003 0 0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