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하드웨어

[노트북] MBP 15인치 배터리 질문입니다.

본문

여러분의 맥북프로도 저와 같은 증상을 보이나요?
현재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인텔맥북 초기 모델 맥북이 입니다.
현재 3년 정도 사용했구요 얼마전 배터리에 문제가 생겨 애플스토어를 통해 배터리를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완충이후 전원케이블을 빼고 배터리 상테 표시에 보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너무 불규칙하게 바뀐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2시간30분 이었다가 갑자기 3시간 50분 이런식으로 바뀌는 겁니다.
이런증상이 배터리 소진될때까지 정확히 말씀드리면 경고창이 출력될때까지 그런 증상을 보인다는 겁니다.
%(퍼센트)로 배터리 정보를 변경하면 퍼센트는 큰폭없없이 변화는 없는것같습니다.
여러분의 맥북이도 이와 같은 증상을 보이고 있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미지 첨부했으니 확인좀 부탁 드립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321
가입일 :
2008-01-07 11:49:36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4

hongjuny님의 댓글

아시다시피 예상 배터리 사용시간은 현재 컴퓨터에서 소모하는 전류량에 따라 급격한 차이를 보입니다. 그와는 달리 퍼센티지로 나타나는 배터리의 총 전하량은 예상 시간보다는 변화량의 크기가 크게 증폭되어 보이지 않는 단위입니다.

일단 저는 컴퓨터가 계산해 주는 사용 시간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물론 배터리 잔량 자체에도 오차는 존재하지만, 적어도 어떤 구간 범위 내에서 컴퓨터의 작동을 예측 가능하다는 점에서 퍼센티지가 좀 더 편리합니다.

나무님의 댓글

-사용시간을 계산하는 시점에서 작업을 많이하면 시간이 줄어들었다가 잠시뒤 작업을 많이하지 않으면 늘어납니다. 이는 계산 시점의 작업량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 고무줄처럼 달라질수 있는 부분입니다.
배터리의 이상은 없어보입니다..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68.4 2010.12.29 13:38

남은 시간 표시는 일부 자동차 계기판의 "순간연비" 표시와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상황의 소모율대로라면 얼마나 남았는가일 뿐이지요. 평균연비가 아닙니다.

따라서 "몇 % 남았는가"의 표기만 보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WEBTO™님의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애플 기술지원센터에서도 "나무님"과 동일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또한,"hongjuny님","SDK_20님" 말씀처럼 %로 확인을 하는게 더 편리하다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전체 4,007 건 - 1 페이지
제목
김소정 742 1 0 2017.06.08
이재용 5,288 1 0 2014.07.09
김대석 2,086 1 0 2014.04.01
이승훈 1,217 1 0 2012.07.28
모스타 1,374 0 0 2011.08.23
궁디알통 1,140 0 0 2011.08.20
DRAGON 555 0 0 2011.08.17
Pineapple 627 0 0 2011.08.13
보그를타고 490 0 0 2011.08.09
이근민 708 0 0 2011.08.07
김진섭 650 0 0 2011.08.03
sysArch 544 0 0 2011.07.29
Tiz™ 630 0 0 2011.07.27
이상민 512 0 0 2011.07.23
sysArch 640 0 0 2011.07.22
최광훈 1,322 0 0 2011.07.21
이재욱 458 0 0 2011.07.17
심토끼 997 0 0 2011.07.13
이준석 968 0 0 2011.07.10
이대갈이 1,711 0 0 2011.07.06
호랑이털 528 0 0 2011.07.04
비타민^_^ 805 0 0 2011.07.01
김종현 520 0 0 2011.06.29
우후훗 1,030 0 0 2011.06.26
노현석 855 0 0 2011.06.22
zzambu 829 0 0 2011.06.19
장준원 1,186 0 0 2011.06.16
apple 897 0 0 2011.06.12
주지훈 639 0 0 2011.06.09
수탉파노 815 0 0 2011.06.06
ALTA 540 0 0 2011.06.03
임재호 1,023 0 0 2011.06.01
환장디자인 2,981 0 0 2011.05.29
fiddler 1,282 0 0 2011.05.27
김준기 1,117 0 0 2011.05.23
한신 603 0 0 2011.05.20
권형준 762 0 0 2011.05.17
최주희 1,007 0 0 2011.05.14
김양호 650 0 0 2011.05.10
전지훈 529 0 0 2011.05.06
윌로 676 0 0 2011.05.04
늙은초보 622 0 0 2011.05.02
한민배 495 0 0 2011.04.30
이명제 859 0 0 2011.04.27
김태범 1,122 0 0 2011.04.25
이상일 450 0 0 2011.04.22
날멍돌려차기 669 0 0 2011.04.20
장진희 485 0 0 2011.04.18
B_B 603 0 0 2011.04.14
날멍돌려차기 661 0 0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