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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신형 맥북에어 부팅속도

본문

아이패드가 불편해서 맥북에어로 바꿔볼까하는데
맥북에어 신형이요...기본형으로 했을때 부팅속도가 어떤가요?
아니면 대기기능으로 가지고다니는 것은 어떨까요?
필요할때. 바로바로 켜서 봐야하는데 그러기는 아이패드가 편한데
아직은 컴퓨터만큼 시원하게 쓸수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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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준Mac도우미★님의 댓글

약 15초정도 됩니다.(MacOS로 부팅시...)

윈도우로 부팅시에는 이것보다 좀 더 시간이 걸리지만..부팅속도 빠른편입니다.

isedg님의 댓글

그래도 아이패드보다는 한참 느리네요.
회전디스크가 아니라서 대기상태로 놓고 다닐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대기상태로 다니면 배터리 많이 먹나요?

나무님의 댓글

iPad는 일반적으로 부팅이라고 볼수 없지요...
iPad의(정확하게는 iOS) 부팅시간이라고 표현하려면.. 밀어서 전원을 끈뒤 다시 켜서 애플 로고가 나온뒤 밀어서 잠금해제 화면이 나올때까지의 시간이라고 보면 될듯한데... 아마 이시간이 Macbook Air보다는 더 걸릴듯 합니다.

샤인2님의 댓글

맥북에어, 자주 사용하면 대기모드로 사용하게 됩니다. 즉시 켜지는거죠.
며칠 안쓸경우에만 전원 off 합니다.
최장대기 시간이 한달이라고 선전하고 있죠
맥북에어의 장점이라면 키보드 달리고, 아이패드가 못하는 많은걸 할 수 있죠.
2개 다 가지고, 필요한 경우에 각각 쓰는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아이패드와 맥북은 서로 대체할 수 있는 기기가 아닌,
서로 보완적인 기기라고 생각하구요.

샤인2님의 댓글

한가지더!, 정말 윈도우노트북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 대기모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기시간이 없이 즉시 쓸 수 있다는건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구요,
즉시, 켜서 쓸 수 있으니 메모할때도 매우 좋습니다.

김경님의 댓글

사이트에도 나와 있듯이 패드의 좋은점으로 보완을 한 것이지요.
에어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은 플래쉬 메모리에 있다고 봅니다.
대기모드자체가 맥북프로같은 노트북과는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원래 그렇게 제작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게 아닌 기계적으로 껏다 켠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제 느낌으로는 비슷하네요.

조형준님의 댓글

지난주에 맥북어에 램4기가를 샀습니다. 부팅은 맥오에스 기준 정말 빠릅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써야할 일이 예상되기에 들고나갈 정도라면, 당연히 슬리핑 모드에서 그냥 열고 닫는 방식이 훨씨 빠르고 편하겠지요..사실 맥은 그닥 부팅하며 쓸 필요가 없어서.. 그리고 부팅 15~20초라면 일반적인 상황에서 아무런 문제 없지 않을까요?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강당에 당장 서있지 않을꺼라면..

조형준님의 댓글

오늘 재시동을 해봤더니 정확히 17초 걸렸습니다. 그냥 부팅이라면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15초면 됩니다.

염동준님의 댓글

바람개비 2개반정도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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