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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아이패드2 합리적인 구매방법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아이패드2에 관심갖고 있습니다.
언젠가 구매하리라 마음먹고 있지만 막상 통신요금의 압박으로 망설이고 있는데요...

아이패드의 종류가 용량측면 말고...
1. 통신방법으로 분류해보면
1) 와이파이
2) 와이파이 + 3G
3) 와이파이 + 에그(와이브로)

제 얕은 지식으로는 3종류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3GS 아이폰 라이트요금제로 쓰고 있구요... 집, 직장 모두 와이파이로 사용하고
외부활동을 자주 않하는 편이라 크게 3G쓸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데이타가 이월되어 1기가 가까이 잉여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첫째,  와이파이 버전을 구입하여 와이파이만 쓰다가 꼭 필요할 때 아이폰을 테더링(듣긴 들었는데... 되는지는 모르겠음)
으로 통신을 하는 방법.

둘째, 와이파이 버전을 구입하고 나중에 통신의 필요성이 느껴질때 와이브로 에그상품을 구매하는 방법

셋째, 처음부터 와이파이 + 에그(와이브로)를 구매하는 방법 중

어떤 것이 합리적인 구매형태일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구요... 통신비 과다지출이 고민되는 소심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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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까칠한명호씨님의 댓글

와이파이+3G+OPMD도 있습니다.
전 이방식으로 하려고 3G버전 주문했지요.

pureholy님의 댓글

OPMD ? 생소한데요... 한번 검색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김선룡님의 댓글

저는 첫번째 방법 추천합니다.
우선 저도 아이폰을 쓰고 있고, 대부분 wifi가 되는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3G망을 이용한 대용량의 데이터이 필요할 경우가 없습니다. 그리고 테더링이 생각보다 괜찮은 속도를 내어주기에 급한 경우에 아이폰의 3G로 사용하면 큰 무리가 없습니다.

아이렌님의 댓글

저도 첫번째 추천합니다.
특히나 아이폰이나 갤스 같은 스마트폰이 있다면 굳이 3G 쓸 필요 없죠. 에그도 필요 없죠..
아이폰 테더링도 핫스팟 기능이 있으니까 전혀 문제없습니다.

리스트님의 댓글

저도 첫번쨰 추천합니다. 요즘 와이파이 터지는 곳도 많고 부족할땐 아이폰 테더링 쓰는게 경제적이라고 봅니다.

이준님의 댓글

거의 대부분 커피숍은 와이파이 무료라 wifi를 쓰는게 낳을듯 하네요..!!

미요님의 댓글

무조건 첫번째죠.
와이파이 안잡히는 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전 지금 와이파이 32기가 쓰고 있는데 경기지역까지 웬만하면 다 커버됩니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이 있으신데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

장기엽님의 댓글

저도 첫번째입니다. 이미 주문을 했는데 보름후에 도착한다네요

Hexley님의 댓글

아이폰 3Gs에서는 wifi 테터링이 안됩니다.
탈옥을 해야만 가능합니다. 아이폰 4에서만 wifi 테터링이 됩니다.
그리고 이름이 개인 핫스팟으로 바꼈습니다.

후지나가님의 댓글

요즘엔 와이파이 전용도 충분한 듯합니다. 데이터 세어링하면 되니까요.

나무님의 댓글

3GS에서 Wi Fi로 Hotspot 안되지만 Bluetooth로는 됩니다. 제 iPad는 1세대 3G모델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그냥 Bluetooth로 3GS에 Hotspot 연결해스 씁니다.

또 전 살짝 다른 말씀 드리고 싶은게.. 제경우엔 차에 네비게이션이 없어서 데이타를 많이 쓰든 안쓰든 3G모델은 샀습니다. Wi Fi모델에는 GPS가 없거든요.

박종호님의 댓글

저도 64기가 와이파이로 질렀습니다. 사무실이나 집, 커피숍 등 왠만하면 다 잡혀서...ㅋㅋ 참고하삼~~

짝짜기님의 댓글

첫번째 추천이요.
저도 아이패드2 와이파이전용 쓰고 있는데요
크게 불평한것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갤럭시폰 쓰고 있는데
이동중 모바일앱 설정해서 사용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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