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번거롭게 사용하시는 거 같네요.. 저라면 그냥 NTFS로 싹 포맷하고 윈도우에 물려서 공유해서 사용하겠습니다.

맥의 디스크유틸리티에서 파티션 해서 포맷을 해주세요.
디스크유틸리티에서
파티션을 2개로 선택후..각각 파티션의 포맷형태를 지정(DOS포맷과 맥확장포맷)후...포맷을 하세요.

그리고.다시 윈도우에 연결후..맥확장포맷된 영역만 다시 NTFS포맷을 해주시면 됩니다.

맥OS에서 응용프로그램안에 유틸리티안에 디스크유틸리티를 실행후 왼쪽에 외장을 선택하고 우측에 파티션에 들어가서 볼륨을 2개로 파티션하세요.

그리고 왼쪽에 2개로 파티션된 하드가 표시되면 그중에 한개를 선택하고 우측에 지우기에서 DOS(FAT32)로 지우기(포맷)을 하세요.

그리고 pc에 연결하면 dos로 포맷된 하드가 내컴퓨터에 나올겁니다.

여기서 해당 하드를 선택하고 ntfs로 포맷을 해주시면 됩니다.

이러게 하시면 맥전용 확장포맷 하드와 윈도우전용 ntfs 하드로 분할되는 겁니다.

MAC G4인데 괜찮나요? 그리고 유틸리티 폴더에 디스크유틸리티가 없어요 ㅠㅠ

디스크유틸리티는 os x(10)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외장은 되도록 os x(10)으로 부팅하거나 x시디로 부팅을 해서 디스크유틸리티로 해주시는것이 좋고요.

참고로 외장하드가 usb방식이라면 g4에서는 usb 2.0이 지원되지 않아서 아주아주 느림니다.

그래서 g4에서는 파이어와이어(IEEE1394)포트로 연결을 해야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외장케이스를 잘 선택하셔야 됩니다.

예를들어 G4에서는 USB로 연결해서 1GB 복사하는데 25~30분이상 걸립니다.

그러나 파이어와이어로 연결하면 1분정도면 끝납니다.

USB로 연결되는 외장은 G5부터 빠름니다.

그리고 SolidThink님 말씀처럼 NTFS로하면 MAC에서 안읽히던데요 ㅠㅠ

제 회사맥은 전부다 OS가 9.2에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