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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개인용 서버 구축시 DMZ랑 포트포워딩의 차이나 둘의 단점은 뭔가요?

본문

요번에 신형 맥미니를 구매해서 개인용 서버를 구축해볼려고 하는 직딩입니다. 개인용으로 파일저장 및 전송, 에어비디오서버, 웹서버 정도를 하려고 하는데요. 쌩초보라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공부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 DMZ랑 포트포워딩이 비슷한데 한쪽은 다열고 한쪽은 하나만 포트를 여는거라 하는데 그 차이가 뭔지..그리고 그렇게 보면 DMZ가 더 편해 보이는데 DMZ의 단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집에 있는 컴은 현재 데탑(윈도) 2개랑 곧 배송될 맥미니..이렇게 있을 거구요..공유기는 iptime을 쓰고 있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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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ngel님의 댓글

이미 쓰신데로 모든 포트에 대하여 포워딩(개방)합니다.
이럴 경우 공유기의 방화벽을 거치지 않게 됩니다.

전상우님의 댓글

음....그러니까 보안에 취약하다는 거죠? 개인 서버에도 그둘의 차이면 많은 영향을 받을까요?

ngel님의 댓글

그냥 개인용(알려진 IP나 URL도 없는...)으로 쓰는데 무슨 공격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접속기기가 Windows이거나 또는 본인 것이 아닐 때도 자주 접속한다면(PC방 같은데서 접속한다던지..) 조금 주의가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OSX도 자체 방화벽이 있으니 연구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OSX에서 FTP 및 필요 서비스만 오픈 ...)

안중기님의 댓글

DMZ는 서버1대만 운영할시 서버 IP주소에 대해서 모든 포트를 개방하는것이고, 포트포워딩은 서버1대 이상 운영할시 해당서버에서 사용하는 포트를 직접 지정하여 포트를 열어주는것입니다. 포트포워딩은 외부포트를 모두 다르게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DMZ와 포트포워딩을 함께 사용할경우 포트포워딩이 먼저 인식을 합니다.
외부에서 서버로 접속시 포트번호로 구별하여 접속이 되므로 포트번호가 같으면 안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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