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쓰다가 4S 쓰게 됐는데요. 배터리는 진짜 빨리 소모 되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조만간 해결될듯 싶구요. 노이즈는 났다가 안났다가 합니다. 제가 아는 분은 아예 노이즈가 없다고 하는군요. 근데 노이즈 조금 거슬리긴해도 하다보면 익숙해지던데요. 통화도 길지 않을 뿐더러... ㅋㅋ 그리고 4보다 장점은 속도는 확실히 빨라요.

4S 사용자입니다. 저는 통화 노이즈가 아예없습니다. 오히려 전에 쓰던 3GS보다 감도도 훨씬 뛰어납니다. 주변 잡음도 줄어서 훨씬 깨끗하구요. 단말기별로 차이가 좀 있는 듯 합니다. 속도는 Dual Core이다 보니 당연히 빠르구요. Siri의 기능중 "들어서 말하기(Raise to Speak)" 기능을 켜지 않으면 3GS, 4에서 배터리 소모되는거랑 별 차이없네요....그게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더군요. 물론, 지금은 bug가 있어 일단 켰으면 그냥 끈다고 적외선이 꺼지는게 아니라, Reboot을 해 주어야 하더군요. 조만간 update가 나올듯 하네요....

3GS 사용하다 4S로 넘어왔는데 저도 노이즈 전혀 없습니다.
어떤 노이즈가 난다는건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배터리 밤에 자기전에 100% 충전해서 출퇴근하면서 게임도 하고 나꼼수도 듣고 드라마도 보고 인터넷도 하고 앱도 깔기도 하고 아이메세지도 많이 보내고 저녁에 집에 가면 30~35%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빨리 닳는다는 느낌은 안드는데요..

세상의 모든 기기들이 완벽 할 수는 없는가봅니다...
그 어떤 기기에도 뽑기의 운은 불가피하다고 할까??...  ^^?
저도 4s 32G 사용하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결함들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배터리는 확실히 다른 기기(타사 핸드폰)에 비해 빨리 닳기는 하더군요.
그런데 이것 또한 사용하기 나름 같아요!!
아침에 100% 완충하고 나가서 이것 저것 많이 사용하면 그만큼 빨리 닳고
사용 하지 않으면 배터리가 많이 남아있죠...
언젠가는 전화 한 통하, 문자 몇 통, 인터넷 5분 정도만 사용하고 귀가해서
확인했더니 80%가 남아있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보통 50~30%는 남아있습니다.
어차피 귀가하면 바로 충전 하니 그리 불안한 건 없네요~
하지만 일반 핸드폰 배터리가 3~4일 버티는거 보면 많이 부럽죠.
그런데 스마트폰 계열은 거의 그 정도 인 것 같아요!
울 마눌님과 큰 아이가 국산 스마트폰 사용 중인데, 그들도 집에
돌아오면 핸드폰이 소리칩니다! "배고파요~~"
어쨋든 뽑기만 잘 되면 천하무적입니다!!  ^_____^

뽑기운 운운하시는데...

뽑기운 확률이 너무 낮습니다. 조심하세요. 예전보다 불량 걸릴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as 센터 가보시면 제 말이 맞다는게 느껴지실겁니다.

지금 아이폰 3gs, 4 때문에 as받으러 오시는 분은 100명중 1~2분인데 나머지는 죄다 4s때문에 오시는 분들입니다.

거의 대부분 통화 노이즈, 누런액정, 울림 현상으로 오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이런 분들 대부분 교체불가 이야기만 듣고 가십니다.

간혹 통화도 안되는 분들 계시는데 그런분들만 교체사유가 됩니다.

저의 경우엔 3gs -> 4s -> 개통철회 -> 4로 간 경우인데요.

동생이랑 같이 개통했는데 저는 전화문제로 개통철회하고
동생은 울림현상만 있는데 그냥 쓰고 있습니다.

뽑기운이 좀 심합니다. 참고로 as기사 아저씨도 4s는 교체받아도
양품 받을 확률이 떨어진다고 그러네요. 몇번씩 오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그래서 그말듣고 4로 교체했습니다. 잘 선택하세요.

저도 무지 고민중입니다. 현제 3gs인데 정말 고민되네요

개통철회했습니다...ㅜㅜ

이유없는 통화불능... 전화가 한동안 안와서 보면 안테나는 정상인데 통화불가생태... 걸어보기전까진 안되는지 모릅니다.....


다시 4로 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