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는것이 이롭습니다.

나중에 후회할일이 생길 가능성이 노트북 특성상 항상 높습니다.
(애플케어를 구매해서 2년안에 내장CD롬 드라이브등 무상교체서비스 한번만 받아도 기본 애플케어비용을 건질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맥을 보유했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적극적으로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막상 하실떄는 잘 모르실수도 있으나, 나중에 케어를 받게될 당시는 엄청난 안도감이 드실겁니다 ㅎ

케어를 잡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케어를 꼬박꼬박 다 구입하고서도
한 번도 그 케어를 사용해 본 적이 없네요

해서, 이거 또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신제품을 구입할 때마다듭니다만
이것 저것 다 잊고 구입을 하고나면 아주 속이 다 후련하지요

애플 제품이 그렇게 올망졸망하게 고장이 나 버리는 제품은  아니지만
정말 한 번 고장나면 아주 못쓸 작자가 되는 성향이 있습지요

하여, 저는 꼭 구입을 하는 편이네요

현재 보유한 것중 케어가 없는 것은 아이패드2 하나뿐입니다.
금년 8월까지는 기본 워런티 기간이라 그냥 만지고 있습지요

7월쯤 아이패드 케어를 구입을 고려하고 있어요
헌데 다른 제품은 케어를 구입하여 2년 연장인데
유독 아이패드만은 1년 연장이라서 망설이고 있습지요

만약 아이패드 케어가 2년 연장이였다면 아이패드 구입할 때
바로 구입을 했을 겁니다.

한국이 케어가격 젤싼걸로 아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시는게 이롭죠
한두푼 아끼려다 크게 데이십니다

피씨같으면 걍 갈아끼면 되는데 애플같은경우는
부품도 더 비싸고.. 나중에 파실때에도 득이 될수도 있으니

저도 케어구입 강추드립니다!! 준도우미님 말씀대로 한번만 수리해도 본전 뽑습니다.

1년 동안 아무 이상이 없었다면, 사지 마세요
노트북이나 컴퓨터 여러대 사용했지만...고장 날놈은 1년안에 다 고장납니다.

이후는 사용자과실에 의한 고장외에는 사실 거의 안납니다.

care 추천합니다.

전 맥북에어 기본형인데 안 샀습니다. 중고 하락폭이 너무커서요 ㅠ 하지만 고가형 프로라면 구매할듯 싶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오잖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