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맥랜이 윈도우7용으로 없으니. 티부트나 dave도 있으나... 가장 쉬운 방법은
혹시 같은 네트웍에 윈도우xp설치된 pc 있으시면, 그 pc는 윈도우 끼리 공유 쉽죠..
그 pc에 맥랜을 설치하시후 윈도우 공유와 maclan공유 함께 걸어 버리면, os9에서도 윈도우 끼리도 공유할수 있겠내요.. 다른 방법은 너무 복잡해서 이 방법이 제일 쉬을듯해요..os9라면.. 아마  선택자의 appleshare에서 ip입력하시는것 같은데.. 제한이 많아요..
만일 xp에 맥랜설치시, 윈도우 제어판의  방화벽에서 제외사항의 program folder의 mirama 폴더의 at server란 프로그램을 예외로 등록 반드시 하세요.. 아니면,
방문객으로 os9 에서 접근할때 에러 납니다...

한글 유니코드는 잘 유지 될것입니다.

피시쪽에서 FTP 서버를 만들어서 실행시킨 후
맥os9에서 FTP 클라이언트로 접속을 하여 많이 보내 보았습니다만
su님과 같은 에러를 많이 토해 내더군요

일단 피시쪽 서버야 뭐 여러가지가 있으니 차치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맥os9쪽의 클라이언트가 문제의 요지로 보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말이죠

하여, 여러 클라이언트를 테스트 하다가
한 때 유명했었던 "Fetch 4.0.1" 버전을 구하여
맥os9 쪽에 설치하여 쌍방 고용량을 보내고 받기를 해 보니 멀쩡하더군요

일단, 위의 제 방식으로는 한글서체는 모두 깨어집니다

허나, 보내고 받을 때 화일명을 모두 영문으로 고치고 보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이 사용이 가능하구요

설령 한글파일명의 자료를 보내고 받았다 손 치더라도
외계어 같이 변해 버린 파일명을 다시금 타이핑 하여 고치면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요지는 맥 OS9 환경에서는 제가 아는 한 "Fetch 4.0.1"이 갑이더군요
아마 케이머그 자료실에도 있을 것으로 사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