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의 유성에 있는 하늬뫼입니다.
무더운 여름인가 봅니다.
작업실 온도가 31도 정도 오르고 있는 데 그래서 그런지 맥프로를 사용하는데 갑자기 화면이 꺼집니다.
모니터는 NEC LCD 24W 이고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8800GT 며 RAM은 에풀방열판이 달린 ECC로 8GA
입니다.

제가 한 조치로는
첫번째
강제종료 후 전원을 끈 후 약 5분뒤 다시 부팅하니 화면이 정상으로 나오는데 약 1시간 후 다시 화면이 사라져 버렸네요,
두번째
다시 강제종료 후 전원을 끄고 케이스를 열고 그래픽카드에 손을 댓더니 이건 화상을 입을 정도여서 식은 후 vga카드를
빼고 충분히 식힌 후 2번째 확장슬롯(램박스에서 위로 두번째)에 다시 삽입, 컴 부팅했는데 하루 지났지만 거이 정상수준
입니다.
개인적인 식견으론 모니터와 vga카드에 문제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두번째 확장슬롯에 끼운 vga 때문인지 사진뜨는 속도도 속도지만 많이 버벅거리고 있습니다.
아마 4개의 확장슬롯이 지원되고 있는데 슬롯마다의 지원되는 속도가 다른가 봅니다.

처음부터 끼워져 있던 가장 아래(램박스 바로 위)의 슬롯에 다시 삽입하기엔 램에서 나오는 온도와 함께 공기 흐름이
원할하지 못할 것같은 틈 때문에 램박스 열이 그대로 vga카드의 열화를 빠르게 하는 것 같아 불안하고,,,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컴과 같은 원인에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점과 아님 그래픽카드의 확장슬롯에 문제라면
몇번 슬롯(아래로 부터 위로)에 삽입했을 때 열로부터 가장 안전하고 최적의 속도를 얻을 수 있을지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시한 번 부탁드리며 무더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하 늬 뫼 070-7555-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