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화면 아이폰플러스는 안살거같네요.전 작은 화면이 좋아서요.전자파도 적게 나오고요(아이패드가 있기에 큰화면으로 보는건 그냥 스티브잡스 말처럼 아이패드로 보는게 나으니까요)그리고 내년엔 건강과 운동을 많이하기에 아이폰보다 화면이 더 작은 애플와치를 더 많이 쓸거 같아요(전자파도 적게 나오고 좋죠.그리고 가장 좋은건 잃어버릴 위험이 전혀없다는거죠 ㅋㅋ )내년엔 아이와치 아이폰5이상부터 지원되니까 아이폰5인 저는 아이폰6는 나중에 사고 우선 아이와치 2개를 사서 재미나게 2개로 할 수있는 일들을 해봐야죠.개인적으론 금색 아이와치에 아이보리색 가죽밴드를 살거같아요.2015년 건강와 피트니스의 해가 아이와치와함께 기대되네요.디자인은 좀 실망요.(실물을 봐야 알겠지만요)

애플 제품에 대한 첫반응은 대체로 아이폰 5님같습니다
아이폰 4, 5도 처음에는 혹평으로 시작했다가 손에 잡는 순간 모두가 달라졌죠..

너무 빨리 판단하지 마세요...^^

금색 애플와치가 아니라 금(18K) 애플와치입니다. 가격이 제법 높을 것 같습니다.

미도리님께: 미도리님 하나 사셔야죠! 물론 저도. 흐흐흐

갖고싶다...

아이팟 나노가 저 디자인으로 나온다면 당장 지르겠습니다.
하지만 애플와치는 잘 모르겠네요. 일단 배터리가 얼마나 가는지부터 확인해보고 싶군요.

NewsMaker님께: 하나가 아니라 이미 2개 확정입니다ㅎㅎㅎ
저는  WATCH 중 메탈밴드로 와이프는  WATCH EDITION 중 GOLD로! :D
2015년이 빨리 왔으면ㅠㅠ

iWatch가 아니라 이제 공히  WATCH 죠 :)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표회에 보여주었던 디자인들은 불호에 가깝네요.
이때까지 보여주었던 모던이나 세련된 느낌은 점점 퇴색되고 키치적인 스타일이 조금씩 강해지는 것 같아요.
아이폰 디자인도 이때까지는
디자이너가 이렇게 만들어왔으니 이걸 토시하나 안틀리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만들어! 라면
디자이너가 해온 디자인에서 이것과 이것은 기술적인 난제가 있으니 타협하자 라는 느낌이랄까요?

그렇죠. 역시 호불호는 어디에나... ^^

저도 사실 노안으로 글이 가물가물 거리지만, 사이즈만은 그립감이나 들고다니던 버릇에 의해 플러스를 선호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차라리 패드미니 대체가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요...

빨리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