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인과 보정이라면 큰 문제 없지만, 가볍다고 해도 동영상 편집이라면, 가능한한 비싸고 좋은 맥이 좋습니다.
동영상 편집을 제외한다면,  CPU 1기가 내외로도 충분할듯 하네요..

OS9는 4.1 이하의 쿽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매우 필요한 OS이기에 이렇게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품들이 출력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클래식이란, OSX의 자체 애뮬을 이용해서 OS9를 돌리는 것인데,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파워북은 티타늄파워북(티북)과 알루미늄파워북(알북)으로 대충 나누고 있고 (티북이 OS9가 부팅 가능한 모델입니다) 아이북은 G3800 까지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다음분께 패스입니다.

그리고, 저위의 작업이라면, OS9부팅은 필요 없으니, 최근의 좋은 사양의 랩탑을 구하시고, 돈의 여력이 있으시면 파워북으로 아니라면 가격대 성능비 최고인 아이북을 구매 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15인치정도는 모르겠고, 15인치는 있으니 15인치로 굳히고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저는 파워북 12인치를 쓰고있습니다..동영상편집을 제외하고는 Plz님과 비슷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상당히 만족하구요..제생각에 동영산편집을 할려면 15인치에 램을 올리는것이 좋을꺼 같네요..제가 이곳을 들리면서 알게된것은 유독 한국만 OS9의 부팅여부를 중요시 하더라구요 MoEn님이 말하신것 처럼 quark와 연관이 되있더라구요..그프로그램을 사용하시지 않으실거라면 보통 파워북 12인치나 15인치를 사용하셔도 될꺼같네요^^ 12인치가 이동성이 더 크기때문에..이동성을 중요시 하신다면 12인치에 한표!

저는 14인치 아이북을 쓰고 있습니다. 1.2기가 씨피유에 1.2기가 램이지요 ㅋ
파이널컷 익스프레스와 포토샵, 가끔 애펙까지 돌리지만 참을만 합니다 -_-;;
물론 성능을 위주로 하신다면 파워북을 권장해드리지만, '가벼운영상편집'이라면 아이북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그닥 가볍지 않은 편집을 하지만 가격대성능비는 만족합니다. 아이북 만쉐이~

아. 그리고 '반드시' 12인치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