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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회사다니다가

본문

아웅 회사다니다보면 별별회사가 다있습니다...
다니면서 보다보면 사람들이 점점 강팍하게 변해가는 경우를 봅니다
저같은경우에도 그런 이런저런 이유로 전에 회사를 관두었는데
계속 반복되는 그회사의 슬픈 상황....
돈벌기 위해 다니는 회사고 운영하는 회사이지만
대기업도아니고 작은 회사에서 서로 헐뜯고 미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회사그만두는 사람한테 이러쿵 저러쿵 뒷얘기하는 사람들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부터는 모두 이 강팍한사회에서 벗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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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1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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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이수화님의 댓글

지금 다니는 회사는 참 작습니다
그래서 따로 욕할 사람도 욕먹을 사람도 없습닌다
10년 정도의 경력으로 그동안 회사생활을 생각해보면
이렇게 작은회사가 참 좋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JiYo님의 댓글

흐음... 이제 4년된 저로 써도....작은회사가 좋다는걸 느끼는..;;;걸요

냐냐냐님의 댓글

전 작은회사보단 큰회사가 나은것 같아요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나다보니 저한테 맞는 사람을 다양하게 만날수 있더라구요

SolidThink님의 댓글

전 큰 회사가 좋습니다. 후후..

하대환님의 댓글

무슨일이 있으셨나봐요!

그래도 다행히(?) 연말이니 다 묻어버리시고 내년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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