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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G 케이머그

사람사는 이야기

며칠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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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운~~~~모드입니다.
간만에 케이머그 들어와서 힘빠지는 소리나 올리다니ㅜ.ㅜ
뭐를 해도 흥이나지 않으니..... 이제 나이를 정말 먹어서 아무것도 안되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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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11: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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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단팥님의 댓글

그럴땐!!!!!
영화를 본다거나...
가볍게 소풍이나 여행을 간다거나...
(여자분인가여?) 머리를 한다거나...
옷을 산다거나...
딥따 맛난걸 먹으러 간다거나...

뭐 이런걸 하면 안될라나효?
ㅠㅠ 힘내세효~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ㅠㅠㅠㅠ...기분 전환이 최고죠!!!
미친척하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기분전환해야해요 ㅠㅠ..
저도 내일 그랄라했는데 내일야근이고 ㅠㅠ에헤 ㅠㅠ에헤ㅠㅠㅠㅠ
화이팅여!!앗..가을 타시는건가여?

국가대표님의 댓글

일탈을 한번 해보심이~
남에 눈치 안보고
자기를 버리고 ㅋ

음..
예를 들어
클럽가서 미친듯이 춤추기~

만화방가서 짜파게티 하나 시키고 미친듯이 만화보기~

서점가서 진상부리듯 널부러져 앉아 책보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최고 좋은 옷을 입고
최고 좋은 구두를 신고
최고 좋은 빽을 들고
간지나게 해서
최고 번화가 걷기~

평소 가지 못했던 맛집 찾아가서 다이어트 생각 하지 말고
배터지게 먹기~

등등 ...

그냥 하루 즐겨 보세요~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단팥님의 댓글

아....이순간 깨알같은 야옹님 유머;;;ㅡ_ㅡ;;;;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ㅠㅠ정말 깨알이죠?...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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