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112.♡.94.4
헤즐럿
2010.10.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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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따운~~~~모드입니다.
간만에 케이머그 들어와서 힘빠지는 소리나 올리다니ㅜ.ㅜ
뭐를 해도 흥이나지 않으니..... 이제 나이를 정말 먹어서 아무것도 안되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간만에 케이머그 들어와서 힘빠지는 소리나 올리다니ㅜ.ㅜ
뭐를 해도 흥이나지 않으니..... 이제 나이를 정말 먹어서 아무것도 안되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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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단팥님의 댓글
그럴땐!!!!!
영화를 본다거나...
가볍게 소풍이나 여행을 간다거나...
(여자분인가여?) 머리를 한다거나...
옷을 산다거나...
딥따 맛난걸 먹으러 간다거나...
뭐 이런걸 하면 안될라나효?
ㅠㅠ 힘내세효~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ㅠㅠㅠㅠ...기분 전환이 최고죠!!!
미친척하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기분전환해야해요 ㅠㅠ..
저도 내일 그랄라했는데 내일야근이고 ㅠㅠ에헤 ㅠㅠ에헤ㅠㅠㅠㅠ
화이팅여!!앗..가을 타시는건가여?
국가대표님의 댓글
일탈을 한번 해보심이~
남에 눈치 안보고
자기를 버리고 ㅋ
음..
예를 들어
클럽가서 미친듯이 춤추기~
만화방가서 짜파게티 하나 시키고 미친듯이 만화보기~
서점가서 진상부리듯 널부러져 앉아 책보기~
자기가 가지고 있는
최고 좋은 옷을 입고
최고 좋은 구두를 신고
최고 좋은 빽을 들고
간지나게 해서
최고 번화가 걷기~
평소 가지 못했던 맛집 찾아가서 다이어트 생각 하지 말고
배터지게 먹기~
등등 ...
그냥 하루 즐겨 보세요~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단팥님의 댓글
아....이순간 깨알같은 야옹님 유머;;;ㅡ_ㅡ;;;;
야옹아날아봐님의 댓글
...ㅠㅠ정말 깨알이죠?...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