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정산하면서 월급인상문제도 같이 말해보는게 어떠실런지???

원래 4대보험은 회사와 직원이 반씩 부담하는거 아닌가요?
급여인상 안해준거는 따지세요.
말안하고 있으면 그대로 가는게 중소기업 스타일.
옮길생각도 있으시면 강경하게 대응하시면 될것같네요.

4대보험 정산하는건 해야하는일이 맞는것같아요

다만 그동안 회사에서 다냈던게

월급을 올려주지 않아서 그걸로 때우는것처럼

회사에서 다 내놓고

이제와서 다시 달라는것같아서 그러신것같네요

급여인상에 대해서 따지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러게요 처음부터 얘기한거와 틀린데 얘기하세요
급여인상은 꼬옥 얘기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본인만 손해예요

반반씩 내는게 맞긴 하지만... 지금에 와서 정산을 하자는건 좀 그렇네요.
진작에 그렇게 했어야죠..
이번 기회에 연봉에 대한 협상도 하세요.. 1년후 인상이었는데 2년이 되었으니 그만큼에 해당하는 연봉으로요..
지금까지 참고 기다려준건데 회사도 어느정도 상도는 지켜야죠 ^^
넘 맘상하지 마시고 힘내셔서 화이팅하세요 ^^

;;;;; 맞아요 이대로 갔다가 주욱 그값이라능..

사회생활시작할때.. 4대보험 복리이런거 모를때..

그냥 열심히 일만하면 좋은날이 올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아니더라는... 일일이 따져보십시요.

나중에 시간이 흘러 경력, 자격 검증을 받을시점에서는..

중요한 사항이더군요. 딱히 문서화되지 않은 계약은 더 큰문제를

하하하핫..............저도 여기 2년넘게 다니고 있지만........
연봉협상? 한다고 말만 들었지....한번도 제대로 된적 이 없습니다.
ㅠㅠㅠ 고작 한것이 1%였슴........ㅋㅋㅋㅋㅋㅋ 아놔 어이없어서 웃음만 남..

순간 내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저두 연봉협상같은거 없습니다...
면접볼때 넉장님의 약속은 완전 딴판잉죠...
하지만, 월급은 제때 들어오니,,, 이건 다행이라 생각하며 다니고있음

왜 넉장님들은 면접 볼때랑 들어가서랑 말이 다른걸까요?
넉장님이 되면 정말 다 그런걸까요?
왜 뻥치고 사람을 뽑습니다!!!???
정말 넉장님들은 다들 왜그런것입니까!!!!!!!!!!!!!!!!!!!!ㅠㅠ

치사하네요
정산은무슨정산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