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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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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히터를 틀어야되는 계절이네요^^

나는 오늘 감히 바다 흉내를 내기로 작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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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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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김혁준님의 댓글

바다 흉내는 어떻게 내나용..

산사자님의 댓글

음.. 바다 흉내라... 시모한 말씀이신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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