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가서 좀 중간ㅆㅏ이즈로 바꿔봐.ㅋㅋㅋ

여친분은 좋으시겠땅.. 그래도.ㅎㅎ

아몬드 빼빼로나.사 먹어야겠네요...흠...

근데 빼빼로 데이날 빼빼로 사서 누굴줘?

그거 꼭 사서 줘야 되남 그냥 내가 먹음 안되남~~ ㅋㅋㅋ

난 사서 우리집식구한테 돌려야지..;;
작년에도 이랫음ㅋㅋㅋ

상자 크기를 바꾸세요~~~~~

나도 하나 사왔습니다. 어린애들처럼.. 하나하나 싸지는 못하므로~

웬만하면 상자 만들어서 하는데...;;
요번엔 줄사람이 없으므로 패스~ㅋㅋㅋ

신문지 신공을

아님 뽁뽁이로 ^^

빼빼로 조금사고 다른걸
겁나게 채우면 될듯 하군요.ㅋㅋ

염장글이야 결국엔...-_-

강냉이를 추천합니다!

다행이 제가 있는 곳엔 그런 데이 없습니다.

의리님...

다행이고 말고 할일이 없으신걸로 알... 어맛~ 죄송합니다~ 쿨럭~

대체 왜 그런날을 챙기는지.....
전 모든 데이란 데이는 신경 안 씁니다....
돈 아깝습니다....
만일 여친이 랄지랄지 하더라도 눈  하나 꿈쩍
안 할 자신있습니다!

지금 빼빼로(사탕등등)를 먹을래?
그 돈 모아서 나중에 고급차를 선물 받을래?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훗~~~

상자를 바꾸심이 빠르실듯~그래도 받는 분은 좋으시겠다..

빼빼로에 멜라민이 있다는 소문이..;;;

다 상술임.. 무슨무슨데이따위.. 췌!!

(하지만 매년 얻어먹고 있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