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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집에서는 쉬고싶다...

본문

파워북을 소지하고 난후...퇴근은 빨라졌지만...
일은 멈추질 않습니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또 집에서도...
그러던중 모처럼 파워북을 히사에 두고..
집으로...

하지만 울리는 친구들의 전화...
"너희집 앞이다..!!"

이렇게 토요일 아침 8시까지 술마시며 약간의 숫자와 모양 게임을 하고...일요일은 하루종일 시장조사..
출근해서 월요일 비몽사몽으로 일하고 월요일 저녁...
 "또왔다!!!"
또 게임을 세벽 5시까지 하고(이것들은 쉰다고 또 온모양~~)9시에 일어나 광고촬영나가고...
으미~~

피곤이 가시지 않는 지금..
집에선...정말 쉬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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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개미오줌님의 댓글

한번 아지트는 영원한 아지트;;;
이제 친구한테 전화오면
재수없어 끊어;; -ㅅ-;

DeAn님의 댓글

대단하신 체력~+_+

카키색날개님의 댓글

정말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그러나 좀 젊으실때
건강하실때 조금만 건강 챙기세요

전 오늘두 침맞고 부황뜨고 물리치료 받았답니다;;ㅅ;

등판이...장난입니다...
얼룩얼룩 바둑판처럼;ㅂ;;;

반디걸님의 댓글

그런것도 한때인것 같아요...

채영사랑님의 댓글

맞아요~ 한때인거 같아요~ 힘들어도 즐깁시다~

밥묵자~님의 댓글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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