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후후훗.... 난 뭐한걸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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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용 홍보물 작업을 했습니다.
오늘 오전에 교정을 가야한다며...
사장이...야근하라고 하더군요...
오늘 주고 낼 오전 교정이라뇨....야근한다고 그게 될까요?!.......라면서...
약간의 신경질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래도 직원입장이니...
야근 했습니다.
출근하자 마자 약간 손만 봐서....
jpg파일 보시라고 사장님한테 얘기했더뉘....
........................................ ㅡ_ㅡ;;; 아놔....
이럴꺼면...왜 오전에 교정보낸다고 한건지;;;
3시 넘어서.... 교정보내시더군요....
헐~~~~~~~~~;;;;
암튼 거기까지는 좋았다 이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엽서작업이랑 소책자 작업을 정신없이 해서 줬는데...
뭔가 그쪽이랑 이야기가 잘못되었는지...
교정보냈다고 사장이 전화했는데...
그쪽에서 물음표를 던지더란;;;;;;ㅋㅋㅋㅋㅋㅋ
결국...이래저래 이야기를 하시더니...
개소식?ㅋ 엽서는 취소되고
소책자는 교정보겠다고 하고 타협아닌 타협을 본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난 어제 야근했는데;;;;;;;;
이건 야근한 보람도 없이;;;
그냥....개고생? 한거임...ㅋㅋㅋㅋㅋ
뭐 이런....... 경우가;;; 큭;;;
암튼....그래저래 ..... 넘기고 나니;;; 할일이 없어...
잠이 쏟아지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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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아리님의 댓글
그러고 보니...간만에 글을 쓰는듯??? ㅡ.ㅡ;;;;;;;;
뭔가 어색하네요....ㅋ
달려라곰대지님의 댓글
진짜 헐~~이네요....( = ㉩ = )ㆀ
우리 넉장님도 월요일 10시에 시안 가지고 간다고 토요일날 쉬는데 전화해서 닥달 하셔서
월요일날 허겁지겁 작업해서 칼라프린트해 재단까지 해놨는데 오후3시에 출근하더군요;;;
아리님의 댓글
하여간 안달복달;;;;
All忍님의 댓글
암튼...고생하십니다.
쁠랙님의 댓글
욕보셨습니다...................
꼼틀♥님의 댓글
헉... 이런일 생각보다 만치요 -_-;;
고생하셨어요 ㅠㅠ
내숭님의 댓글
아리양~ 고생하셨소~~
라떼동님의 댓글
에구.. 토닥토닥.. 승질엔 낮잠 ^^
♥님의 댓글
암튼 중간에서 전달하는사람이 잘해야됨..
안그럼 개피보져 ㅡ.ㅡ
고생하셨네용;;
아리언니 오랜만이에요~~ ㅎ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우리 사장님도
아주 그냥 안달을 내요
뭐가 그리 급한지...
고객보다 사장이 더 안달을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