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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지금 명동 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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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글을 올리네요. 한국에는 잘도착해습니다..

다만 집에 인터넷연결이 안되어있어서 글을 못썼네요..^^

오늘은 아능 형하고 만나기로 해서 명동에..^^ㅎㅎ

나중에 글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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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0.252 2008.06.10 12:42

방가! 방가!

쁠랙님의 댓글

반가워요~~~~~~~~~~~
더울텐데..........................
오늘 서울은 엄청 시끄러울것 같구........................
이따 봐요~~~~~

그까이꺼대충(암컷)님의 댓글

오.. 오셨군요...
웰컴투.. 코리앗...^^
아는 형 잘 만나시고..~~~~~

김소연님의 댓글

오홋!~ 얼리군~~
즐겁게 보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0.252 2008.06.10 12:50

그까이꺼대충님// 안녕하세요 누이! 방가! 방가!
많이 바쁜줄알고 연락을......ㅎㅎ

ⓧ짬짬님의 댓글

거긔에 우리 케먹식구가 계신돠는 전설이.... 어느분이였는지 기억이....

요즘 가끔 나타나는 치매현상으로 인하야.... 뇌의 활성화를 위해 상상력(?)을
키우는 중이고만.... 최근 일시적 사진노출증이 나타놔는 바람에 뎀쥐를 먹구
홀로이 쓸쓸이.... ㅠ.ㅠ



상상(?)허는 中~~~~~~~~~~~~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0.252 2008.06.10 13:08

짬짬님// 님이 없는 삼천포는 상상할수도 없는데~~~~

어떻게 가슴에 비수를........ㅋㅋㅋ

쭈햐님의 댓글

오오오오~~~~~

얼리님~! 오셔끈요!!

끝까지 제 피켓을 거부하시다닛!! 훙훙훙

한국에 오시니 기분이 어떠신지 ㅋㅋㅋㅋ

쭌이님의 댓글

어머 느낌이 새롭네..
얼리군^^ 어서와요 환영해요..
같은 하늘 아래.. 것도 이동거리 30분 안쪽에 얼리군이 숨을 쉬고 있다하니..
그 young한 상큼한 체취가 느껴지는 듯 해요^^
(어째 쓰고보니.. 표현이 참 야리꼴랑하지만 ㅋㅋㅋ)
서울에 있는 두어달 동안 잘 지내길 바래요^^
사사이방 자주 놀러오는 건 당빠구요 ^0^

봄날의곰님의 댓글

미먹에서 짐싼다는 글을 봤는데 한국에서 글을 남기셨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박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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