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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롱~데잇~
58.♡.100.16
♥
2008.11.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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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ㅋㅋㅋ
안녕하세여~
저 오늘도 무지바쁠거같아요!!
ㅠㅠ
으흡 ㅠㅠ
오늘 남친 머 사줘야하는데.. 돈도없고~ 처량해염!!
흐흑 ㅠㅠ
다들 준비는 하셨는지??
전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하나 받았어여~
회사아저씨께서..ㅋㅋ 인형까지들어있는 빼빼로를 사주셨어요~
에헤헤~ 좋당ㅋㅋ
오늘은 토욜날 일 못나온다고 말씀드려야대는데~
거시기해요.. ㅠㅠ 그런말하는거 디따 시러하는데 ㅠㅠ
그래도 해야져~~ ㅠㅠ
시간내서 종종들리겠어염ㅋㅋ
오늘하루 화이팅이여 ^^*
*참.. 어제 삘림 목소리는 대박이셧음ㅋㅋ 멋져브러~~~전 전화통화도했답니다~~ 케케~~
난다님도 느끼하게 반말을 -,.- 아놔쌈이였음ㅋㅋ
안녕하세여~
저 오늘도 무지바쁠거같아요!!
ㅠㅠ
으흡 ㅠㅠ
오늘 남친 머 사줘야하는데.. 돈도없고~ 처량해염!!
흐흑 ㅠㅠ
다들 준비는 하셨는지??
전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하나 받았어여~
회사아저씨께서..ㅋㅋ 인형까지들어있는 빼빼로를 사주셨어요~
에헤헤~ 좋당ㅋㅋ
오늘은 토욜날 일 못나온다고 말씀드려야대는데~
거시기해요.. ㅠㅠ 그런말하는거 디따 시러하는데 ㅠㅠ
그래도 해야져~~ ㅠㅠ
시간내서 종종들리겠어염ㅋㅋ
오늘하루 화이팅이여 ^^*
*참.. 어제 삘림 목소리는 대박이셧음ㅋㅋ 멋져브러~~~전 전화통화도했답니다~~ 케케~~
난다님도 느끼하게 반말을 -,.- 아놔쌈이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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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9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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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152 2008.11.11 09:18쳇~~~~~~
나랑 통화할때는............. ㅡ.,ㅡ
절대로 빼빼로 못받았다고 그러는건 아님......... ㅡ.,ㅡ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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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47 2008.11.11 09:18어쩌라궁
조선의국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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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4.4 2008.11.11 09:18메..멘트를.. 했단말이지?? 이런.. 이.. 배신감.. 으..
조선의국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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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4.4 2008.11.11 09:18전화..통화까지.. 했으라?? 오호..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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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6.249 2008.11.11 09:20난 필님 전화번호도 알음.
글구 국모냥 내가 어제 문자보냈는데 씹음 ㅠ.ㅠ
안놀아
ㅋㅋ 느끼하게 반말?
하방쌈장은 순진한척 막했음 ㅋㅋㅋㅋ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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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181 2008.11.11 09:21오늘 가래떡 데이보다..
오늘 울사무실 2호가 출장입니다.
아싸..Free... 제일만 하면 걸리적 거리는일
없을듯 합니다. 오전에 마구 달릴수 있습니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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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0.16 2008.11.11 09:21ㅋㅋ 맨트작살임. 진짜 멋져요~~~~
난다님 진짜 느끼했음ㅋㅋㅋㅋㅋ
인터뷰할때의 그 떨림이란!~
어제 막 저나연결하고그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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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1.86 2008.11.11 09:21난다군 목소리 확~ 웃겼어요 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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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6.249 2008.11.11 09:21인형까지 들어있는 빼빼로.. 그거 다시 포장해서
엔젤한테 고고씽
조선의국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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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4.4 2008.11.11 09:21아.. 참.. 새오빠~ 오늘 아침에 봤어요~ 어제 일찍자니라고~
나 지금 받을 수 있는데~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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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1.86 2008.11.11 09:22올인님 경축! ㅋ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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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6.249 2008.11.11 09:22쳇 하방이는 반말만 하면 느끼하데 ㅋ
좋았으면서 나랑 통화로 ㅋㅋ 잠을 못이룬거아님?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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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3.152 2008.11.11 09:23올인님 경축! ㅋㅋㅋ X 2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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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0.16 2008.11.11 09:25난다님 좀 착각즘 그만 ㅡㅡㅋ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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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47 2008.11.11 09:31새형 저한테는 쫄으셧잔아여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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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47 2008.11.11 09:31ㅋoㅋ 오늘도 한가햇으면 좋겠다 ㅠ ㅠ
ＦＩ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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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25 2008.11.11 09:31"4학년 2반 난다 입니다"
조선의국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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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4.4 2008.11.11 09:32새아저씨 진짜 삐치셨네!!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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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181 2008.11.11 09:32쁠랙님 감솨합니다!~
이제 난다군으로 해야할듯... 목소리 정말... 앳돼고.. 멋졌음.
퓔님은 이쪽직장 보단 디제이가 낮이 않을까하는 생각도..
밤마다.. 해적방송생길듯도..합니다.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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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47 2008.11.11 09:34필형님 목소리 진짜 멋잇더라~ +ㅅ+
잠깐들었는데 꺅. 이였음..
ㅎㅎ
새형은 멋임?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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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4.47 2008.11.11 09:34하뚜언냐`~얼굴만 보여줘도.그게 선물이죠 모~~~
하하하~~~나만 슬픈거구나..ㅠㅠ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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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1.86 2008.11.11 09:36필님은...
밤을 잊은 그대에게...
별이 빛나는 밤에... 이런거 하셔야함~ ㅋ
조선의국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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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4.4 2008.11.11 09:36우와.. 범데렐라님.. 진짜.. 배신이다 이건@.@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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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47 2008.11.11 09:39오늘도 방송하세요!
제대로 들어봐야ㅈ ㅣ ㅎㅎ
ＦＩ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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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42.125 2008.11.11 09:44"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뭔지 모르겠네요..
FM 음악도시라던가, 고스트 스테이션이면 모를까..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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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1.86 2008.11.11 09:46나도 잘은 모르겠소 ㅋㅋㅋ
그냥 들은대로 말해본것 뿐이오~ 헤
뽀뽀곰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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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47 2008.11.11 09:48고스트스테이션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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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0.163 2008.11.11 09:57고스트 스테이션 강추~~~
흐흐흐
뭉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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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188 2008.11.11 12:43나도~톻화잡다^^
빼빼로만 먹으면 모하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