욧먹는것 처럼 끈적한 일주일이 시작되었어요~~ ㆅ

첫 단어욧은 넘 어려워욧~~~

(욧)...

욧따구로 할거야들???
시작이 넘 어렵자나용!! ㅎㅎ
죙일 비가 올듯 하네요.... 죙일 뒹굴어야지~~ ㅎㅎ
이번주도 좋은 한 주 되세요~~~~

(요)

요술램프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면.. 과연 뭘 빌까?ㅋㅋ

(까)

까이꺼~~~~~~
배 안아프구 힘 좀 나게 해주라~~~~~~

(라)

라디오에 나오는 잔잔한 음악 들으며 진한 커피한잔...

사색의 달

(달)

달달한 핫초코가 땡기는 아침~

(침)

침침한 이눈.. 어쩔꺼냐규~.. 아 졸료..
피곤하다..

다

다 그런거져~~ 월요병 체내침투....신경계 펄스역류!!

점점 잠식되어갑니다...싱크율 30...20.....11%!!! (에바버전 ㅋㅋㅋ)

힘내자구요!!

요로코롬 미지근한 날씨는 싫다궁~!!!!

궁색한 몰골을 하고 출근해서
오늘도 달려볼렵니더~~~

(더)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러분~

(분)

분명 내가먼저 썼는데 붕빵님이 선수을 치다닝...ㅋ

더운여름을 보내는 잔잔한 가을비 가 제 마음을 흔드네요~~
아침에 살짝 힘좀써주시고 지금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커피 한짠 때리고
있따눈..

(눈)

이거 첨인데...ㅋㅋ 이케 하는거 맞나요 ? 출첵 ?? ㅋㅋㅋ

눈이 아프네요~ㅠ.ㅠ
9월달도 행복하자고요
아자~

자~~~ 모두들 힘내시고...
비가 오기는 하지만... 좋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요)

요번 추석은 넘 빠르고... 휴일도 적고...
그래도 내년은 다르겠지 하지만 내년은 개천절과 겹쳤다는.... ㅜㅜ

(는)

"는" 도저히 못찾겠삼...ㅠ
어제 글케 먹구 슬슬 배가 고파오네요...
이놈의 식욕이 좀 사그라들면 좋으련만...

(만)

만족할 수 있는 9월 한달을 위해 첫단추를...
첫날을 잘 보내자구요^^ 화이삼~

(삼)

삼개월만에 인사인듯..ㅋㅋㅋㅋ

(듯)

듯(듣)기 싫은 억지소리들 다 빗소리에 묻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달을 위한 힘찬 월요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