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좀....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ㅠㅠ

큰 회사라서 일거리가 다양하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옮기게 되더군요...^^*

지금 월요일 목요일 나오는 신문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하다보니. 지루하구 그렇네요...

회사일에 흥미를 잃어 갈수록 케먹은 더 오게 되는 ㅋㅋ

그래서 휴가가 있지요;;;
짧지만 알차게 보내서 정말 말그대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바래열~

휴..ㅠㅠ 보영님.. 제가 지금 그상태예요..
진짜 1 2년 정도되믄.. 딴곳가고싶은거 맞나봐요...
으아.... 일이 손에 안잡힘; -_ㅠㅠ
진짜 휴가때문에 ... 지금 열심히하고있는거같음..

탄력받고 다시일할라믄..
휴가때 열심히 푸욱 쉬시구....
맘 다시 잡는수밖엔 없을거같은디요..ㅠㅠ
저도 그래볼라구여..

반복되는 일이지만 공부하는 마음으로 작은 일에 공부한 것을 응용하고
마음을 다잡는 수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아님 과감히 직장을 바꿔보심도... 인생은 길고도 짧습니다.

확실한건 몸을 움직이며 위험도 느끼고 남들과 경쟁도 해보고 해야~

생각하는 능력도 높아지고 지루해지지 않습니다..

수작업을 해보시죠..수첩,,앨범,,사진 촬영,,손글씨,,뭐든 하나에 취미를 갖고
동호회에 가입하면,,의욕이 막 넘쳐날거라 생각됩니다_^^_

피어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경쟁도해보고
수작업도하고
동호회도 좋은데요!!

배운거 버리지말구요? 알바를 열심히 뛰어보세염 돈들어오는거에 힘든거 잊고 슬럼프 빠지지도않구요 그야말로 완전 잼있게 디자인할수 있습니다

제가 써먹었던 방법인데요.

한 일년 집에서 푹 좀비 생활을 했습니다.

집사람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었는데 돈 쥐어주면 더 논다며 집사람이
용돈을 안 주더라구요. -_-;

그래서 굶어죽지 않을만큼만 아르바이트 뛰며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일이 막 하고 싶어지는거에요.

새록새록 아이디어도 샘솟더군요.

그래서 재작년에 회사 차렸어요.;;

지금껏 이 짓 하고 살면서 흥미를 느끼면서 일한적은 없습니다만..............
일을 잼나게 한번 해보심은 어떨지..................
노는게 일이라구 전 항상 생각합니다......
잼나게 놀면서 일하는거..........
어렵나요?

저두 지금 딱 그 심정이예요~~
더군다나 연봉 얘기두 없고...

만사 귀찮음...버젼;;;; 그렇죠;;;;;
저도 뭔가 방법이 있으면 알고 싶어지네요;;;;;

제 모습입니다.....다른것에 목마른 제모습
아예 월급은 고정되어 버렸고.....더이상의 발전이 없어보이는 삶
이제 이생활이 싫어집니다....무엇인가을 시도해야할 시기
하지만 아직은 용기도 부족 자금도 부족.....아 언제 윤택한 삶이 올지....

저도좀....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ㅠㅠ

지금 월요일 목요일 나오는 신문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하다보니. 지루하구 그렇네요.

그래서 휴가가 있지요;;;
짧지만 알차게 보내서 정말 말그대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바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