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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오늘은 한가하여 인터넷 기사를 많이 읽네요

본문

어떤 남자가 의사라고 속이고 결혼하자고 꼬득여

1800만원 상당의 여성분 카드를 썼다네요

또 대기업에 다닌다고 사기쳐 자동차 및 휴대폰을 여자분 명의로 구입해

1억여만원 상당을 썼다는군요

여성분들 안됬지만서도

진짜로....그 여성분들에게 "저 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

이렇게 말했다면 똑같이 카드도 빌려주고

차도 사주고 그랬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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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142.113 2009.11.27 17:22

일단, 정상적인 남자는 그렇게나 큰돈을 빌려달라고하지않습니다. ㅡ,.ㅡ

새가난다님의 댓글

1억을 여자명의로..

그여자는 돈이 많나?

JONGGOON님의 댓글

여자분이 제정신이 아닌모양이군요

마치 신창원에게 도피처를 제공한 그 분들처럼...

▦All忍님의 댓글

아직 우리나라 사회에서는...~사라면..

김덕래님의 댓글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사기꾼에게 당해 보셨어요?

안당해보셨으면 말을 마셔요~~~^^

진짜루요 사기군한테는  누구나 거의 당합니다

사기꾼은...머리나쁜놈은 못해요.....하긴뭐...사기꾼을 등쳐 먹는 사람도 있더만요..ㅋ

유내진님의 댓글

무섭네요 세사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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