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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태풍뚫고 지금 출근...

본문

7시 58분 집에서 나옴...

구로~인천간 전철 불통...
부천행 버스 승차...
부천역에서 강서구 행 버스 2대 무정차 2대 손님꽉차서 승차 실패...
겨우 1대 올라탐..

평소 34.5분안에 올수있는(부천~강서구청)거리...
1시간 17분 소요.,..

이제 막 사무실 도착...

자연앞에 인간따위는 무력하다는거 다시한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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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JiYo님의 댓글

forever님도 문에 매달려서 오셨나요..?ㅋㅋ

전 문짝에 매달려서 왔어요..;;

아리님의 댓글

퇴근후 ....................... 집에 갈때..............또???? ㅡ.ㅡ;;;;;

고생하세요;;;;(*__);;;;

비츠님의 댓글

저는 오늘 부장님 차를 얻어타고 왔는데....
참 편햇어요 후후후..

나무님의 댓글

전 다행이 제시간에 도착했는데....
인천사는 동료는 아직 출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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