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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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봤습니다. 친구 녀석은 어제 여자한테 대쉬했다가 여자가 남친이 있다고 했다는 군요..
충격에 빠진 친구가 안스럽고 저도 비슷한 처지라는 느낌이 /남일같지가 않네요.
전 내일 수료식 (졸업식)인데 꽃순이 해줄 여자도 없네요..에고공..
그래도 말죽거리 잔혹사는 재밋더군요..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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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JMUG(시니)님의 댓글
준모님 전 맨날 그래요.. 하하하.. 부지기가 그런뎅.. 흐미.. 이런 이런.. 전 그래서리 남친 잇는 여자는 안접근합니다..
정준모님의 댓글
아 예 제친구도 모르고 접근한 것이지요..
좋은사이~♥님의 댓글
별써,,졸업시즌이 왔나보네여,,,
넘,,꿀꿀해 하지 마시공,,힘내세영,,,
그리고,,,졸업식 추카,,,추카,,,,,,-----------------@
잿빛하늘님의 댓글
남친 있어두 접근도 하구 그러세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래잖아요. ^ ^
LivE님의 댓글
아~~ 사랑아 움직여라~
움직여서 내게로 오렴~ ㅜ.ㅜ 그럼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