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무겁져..
생계가 곧 진솔한 사람사는 얘기가 아닐까하여 ㅎㅎ
어떤 리플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변해야하는데 변할 수 없네요..자신이

우리 회사 이사님 55세인데 만능엔터테이너이십니다....ㅋ

40대...........................
아직은 열심히 이쪽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한지는 올해로 18년째군요.......)
제 꿈이 60대까지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창업을 해서겠지요.........
아마 월급쟁이로는 힘들겁니다........
급여부분부터 많은 점에서 제약이 따르겠지요........

늦어도 45세 전까지는 창업을 할껍니다.........
디자인 + 영업.............. 많이 힘들지요........
많이 많이...........................^^

머리가 안돌아간다.. 라는 말은 핑계인것 같습니다.......^^

유부방에 가보시면 위안이 되실것 같은데요...

지나가다가 보고 글 남겨요^^
물론 고민 많을 시기예요 저도 같은 고민한답니다.. ㅜㅜ
근데 디자인 사업을 할려면 뚜렷한 고정거래처가 수반되어야 하지요
업무적 능력보단 인맥을 더 키우는게 현실적인 것 같네요

그리고 나이들면 머리가 안돌아가는건 핑계가 아니라 맞는 말이에요
전 ㅋㅋ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확실히 20대보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떨어지긴 합니다.
그만큼 더 몇배로 공부하고 전시회도 다니고 시야를 더 넓혀야할듯해요
지금 고민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해보시고 계획을 세우시기 바래요
힘내세요~!!! 같은 고민자로서 ~

늦은 출첵해용 요요요요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