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본문
집에 돌아오니깐 무한 게을러져요.
잠도 그냥; 막자고 모든게 귀찮고
뭐 하려고만 하면 졸리고
아흑 ㅠㅠ 슬퍼요. 빨리 학교근처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러기엔 돈이 없네요.
방학 하고나서도 학교 근처에 살때는 인터넷 뒤져가면서 프로그래밍 공부했는데 여기서는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요 ㅋㅋㅋ 분명히 집에 가서는 책 보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햇었는데.. 쩝;
결론 : 대책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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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날으는곰대지님의 댓글
게으른 왈왈군~훗~ㅋㅋ
비츠님의 댓글
저는 항상....그러면서 산답니다. 후후
향기님의 댓글
방학이라니 부럽근.
Adward님의 댓글
밥먹기도 귀찮아서
자동다이어트중이라져 -_-b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방학...
그런거 잊은지 오래임
사과장수님의 댓글
부럽... 에드군 혼꾸녕좀 나볼레요~ \\-_-/
붕어빵아헤엄쳐님의 댓글
지금쯤 애들이랑 막 동해안 서해안 지리산 설악산
돌아다녀야 할때인데...
왜저래?
Adward님의 댓글
고딩때 친한애들은 다 재수중...
대학 친구들은 다 고향(??)에 돌아가서 저와같은 생활을 ㅋㅋㅋㅋ
양아치당근양님의 댓글
결론이 명쾌하네
DDD님의 댓글
아! 방학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모든게 부러워요
방학 잊은지 넘 오래됐거든요 뭘 해도 부러워요
라떼동님의 댓글
성인에게 슬픈건 방학=무보수...ㅋㅋ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아냐 워드양만 그런걸꺼양
친구덜은 다들 잼나게 놀고 있을껄~~~ㅋㅋㅋ
뭐 그리라도 위안이 된다면~~~ㅋㅋㅋ
bigdora님의 댓글
저도 영원한 방학을 진짜진짜 하고 싶은 1인,, ㅋㅋ '인'자 한문으로 바꾸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한글로,,,, 게으름의 1인자,, ㅋㅋ
순뎅님의 댓글
아 방학!
울 딸래미들 방학하면 학원시간빼고 둘이서 집에 있어야해서
(위험해서 나가 놀수없으니...)
맘 아픈 엄마에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