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헌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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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쯤 지난 29일 신촌 헌혈의 집에서 혈액검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오늘 결과를 확인해 보니...27로 떨어졌습니다..ㅋㅋ
그땐 왜 그렇게 높게 나왔는지...
지금은 정상이라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2004년의 마무리를 잘 한것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모두 모두 해피한 2005년을 맞이 하시길...
종소리는 tv를 통해 듣고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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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똥똥이님의 댓글
다행이네요 수치가 내려가서...
간수치라는게 몸이 조금만 안좋아두 올라가더라구요
저두 그래서 두번 검사했잖아요
결과는 아무이상 없다구 나왔어요
2005년에는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삽시당!!
XL2님의 댓글
그래서 다시 지금 25번째 헌혈하고 있습니다 ㅋㅋ
XL2님의 댓글
사실 예전엔 108번까진 하겠다고 했지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 목표를 30번까지만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안에...골수기증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수기에다 쓰셨더군요.
엉덩이를 보니 40개의 주사바늘 자국이 있더라고 하시면서...
그 글을 읽는 순간...겁이 나더군요.
그리곤 하루종일 모래자루를 엉덩이 아래에 놓곤 지혈을 했다 하시면서..
겁이 나긴 하지만, 하기로 한거니까..
꼭 올해 안엔 저랑 95%이상 일치하는 분이 나타나길....
향기님의 댓글
헌혈....해야하는데...
전에 하면서 주사바늘 보고 놀래서 ㅜㅜ
년초니깐 꼭 가서 헌혈해야하는데...
에공 ㅜㅜ 바늘이 무섭당~~ ㅜㅜ
XL2님의 댓글
적십자에서 나온 작은 책자에 수기가 몇 편 실렸는데...한 내용중에 그런 내용이 있었습니다...자신의 엉덩이를 거울에 비춰 보곤...ㅋㅋ
박수연님의 댓글
와 ~~~
대단합니다.
헌혈
게다가 골수기증이라니
전 바늘이 부서워서 생각도 못하는데
XL2님의 댓글
오늘 헌혈을 또 했으니까...
이제 26번 했습니다.
올 6월 15일 안에 30번 하면..은장 받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