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중학교때 책보고 했었어요. ^^
그때는 포토샵5부터 한거 같네요. ^^

실무에서 욕먹고 깨지고 일년하니 ㅋㅋ ㅋ 대충 섭렵하던데요

저는 원래 프로그램을 좀 쉽게 배우고 외우고 다루는 편이라서 나름대로 배우기는 쉽게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실전에 응용하는데는 냐냐냐님처럼
욕먹고 해서 잘 다룰 수 있게 되었죠 ㅠ

키보드에서 전원키는걸 보고 놀라 자빠진적 있습니다..ㅋㅋㅋ

그래픽툴은 재미를 느껴서 즐기면서 했는데..
당췌 쿼크는 재미도 못 느끼겠고 어렵더군요ㅡ.ㅡ;;

저도 첨 시작할 때 눈치보며 터득했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그전보다 모르는게 더 많아져요..잔머리만 늘어서
기본을 잃어버렸습니다..ㅋ

저는 맥에서 시디빼는거랑 전원끄는 법을 몰라서 남몰래 시디를 넣은채 전원버튼을 4초간 눌렀드랬죠...

그래픽툴은 지금 배우는 맥스 빼곤 독학입니다..ㅋ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요청하는거 만들어 주면서 익혔네요..ㅋ 다음카페에 장미가족 어쩌구인데..

꼭 필요한거 맻개만 배워서 사용한것 같네요... 나머지는 메뉴가 뭐하는건지도 잘 몰라요..ㅡ.ㅡ;

전... 옆사무실 사장님이 막 자상하게 가르쳐주셨어요 ㅋ

좋으신 분~

근데 댓글처럼 배워도 실무랑 또 틀리니깐
욕먹으면서 실무로 툴을 배우는게 젤 빠르게 익힌거 같아요. ^^

실전이 최고! 인쇄사고쳐서 회사돈 좀 까먹고..혼나고 그래야 좀 배우죠 ㅋ

저도 어렷을때 슬슬 해서 그렇게 어렵게 배우진 않았어요.

근데 실력은 안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첫맥은 애플II로 시작하야;; 지금은 맥프로 쿼드를 쓰고 있으니 역사죠;;맥의;;

그래픽툴은 말그대로 툴입니다.

보고서같은거 쓸떄 워드를 쓰든 한글을 쓰든 파워포인트를 쓰든...

결과물이 중요하죠 ^^

저도 첫입사때 사수양반이 쿽만 가지고 디자인 해보란적이 있었죠;

처음 만진 그래픽툴이 포토샾 2.0인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3년..학원5개월...배우니 대충알겠더군요...

실전에서 빡씨게 지내니...자연스레 손이 가더라구요...

실전이 중요합니다.

전 포토배울때 당췌...

레이어가 모가몬지.너무복잡해서요~

저도 지금은.실무하면서.좀 는거같아요~

말그대루 실전...인쇄는 연습겜이 업자나요..바로 금액손해 으로 돌아오니..

전 한글은 이상하게 뱅뱅 돌구, 아직두 못하겠는데
이상하게 쿼ㄱ은 재밌구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의외로 쉽게 배운거 같아요..

저는 생각보다 쉽게 친해진듯 ㅎ
맥두 고등학교때 첨 접했고 ㅋ 포토샵 일러스트두요
쿼ㄱ은 대학졸업하고 입사해서 첨 만졌는데
예전 페이지 메이커 덕분인지 몇번 건들었더니 익숙해지더라구요 ㅋㅋ
맥 프로그램 단축키 외우는 수가 늘어갈수록
피씨 만지만 손가락 갈피를 못잡는다는...

전 그냥 맨땅에 헤딩~~

물론 지금도 헤딩 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