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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몸/정신/지갑 다 배고파........

본문

한달에 점심먹는 횟수가 5번이 고작였는데,
먹는 습관을 길들였더니 점심시간 되기도 전에 "배고픔"에 허덕여요.

지금도 눈치껏 땡땡이 쳐서 '칼국수' 먹으러 갈까? 고민중 ..

여담으로 요즘 배고픔이 심해요. 몸/정신/지갑 <- 3가지 씩이나..

몸은 음식을 넣어주면 되고,
지갑은 열흘만 버티면 월급날이고,
하지만, 정신은 어찌해야 할까요?..

역시 짝사랑은 어려운거야
꼴 같지않은 짝사랑.... 내가 이럴줄은 몰랐네에~~

ps. 못참겠어어 밥먹으로 갑니다. ^^ 지갑+아이팟 챙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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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21: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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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비츠님의 댓글

후후 고생이 많으시군요...
저도 요즘 쪼매 그런데 몸은 무겁고 정신은 반쯤 나가있고 지갑은
퇴계 이황 선생님한분만이 저를 빤이 바라보시고 후후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후후

g5837님의 댓글

몸에 대한 미션 완료.. 현재 배부름
지갑은 기다리고, 정신은 어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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