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앱
매거진앱
나 오늘 한가해요....
119.♡.89.109
forever
2010.09.27 15:03
369
3
0
0
본문
이 아이처럼 나도 한가했으면 좋겠지만
연휴 끝나고 슬금슬금 일이 몰아오네요..
사무실 에어콘은 이제 다시 겨울잠을 자야하고..
나는 일상으로 돌아왔고..
가을...하늘은 높고 려성은 살찌는 계절이
추석명절을 고비로 해서 새차게 비한번 오더니
찾아왔네요...
아무리 짧아졌어도 가을은 좋습니다.
연휴 끝나고 슬금슬금 일이 몰아오네요..
사무실 에어콘은 이제 다시 겨울잠을 자야하고..
나는 일상으로 돌아왔고..
가을...하늘은 높고 려성은 살찌는 계절이
추석명절을 고비로 해서 새차게 비한번 오더니
찾아왔네요...
아무리 짧아졌어도 가을은 좋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3
단팥님의 댓글
- 단팥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33.♡.226.24 2010.09.27 15:06너무 좋아하는 가을이 짧아지는 거 같아서 너무 슬퍼효;;;ㅠ..ㅠ
JiYo님의 댓글
- JiYo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68.66 2010.09.27 15:07이제 금새 서리가 내릴것임...
@도전@님의 댓글
- @도전@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76.222 2010.09.27 16:53아가 넘 이쁘네여 쌍커플에 오똑한 코에 앵두같은 입술~~
한가한 틈에 잠시 놀다갑니다 ㅋㅋㅋ